숨가쁘게 달려온 이 해도 3일 밖에 안 남았네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참 좋으신 회원님들과 함께 한해를 보냈다는 것은
넘치는 행복이고 한량없는 감사입니다.
세월은 흐를수록 아쉼이 크지만 세상은 알수록 만족함이 커진답니다.
함께했던 올 한해는 참으로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내 마음에 남아있는 것
가수 박주희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은 2023년도에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영양분으로 쓰겠습니다.
더불어
서로를 생각하는 인연이 행복한 세상에서 기쁨으로 승화되기를 바라면서
남은 2022년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도에도 모든 회원님에게 넘치는 행복을 누리시기 바라며
하시고져 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나도 그리 여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