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저번에 센터분들과 다녀온 후에 아이들이나 다른분들과 또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고</div>그것은 먼 미래(결혼후??)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div>상당히 빨리 또 다녀왔네요.. ^^;;<div><br></div><div>센터 아이들과 재미있었습니다.</div><div>소에게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의 호기심?? 부분도 즐거웠구요..</div><div>다행인것은 제가 먼저 다녀온 덕분에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는것과 지도하기가 수월했습니다.</div><div><br><div><p>이번에는 아이들과 다닌다고 정신이 없었던지라,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p><p>다음에 뵐때는 조금은 여유를 가져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p></div></div></div><p><br></p><p>그럼, 그때까지 언제나 젖소들의 건강과 좋은목장을 기원하겠습니다.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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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린 손님들이 즐겁다고 하면 정말 보람이 있고 즐겁습니다.
양선생님을 비롯하여 센터 직원샘과 봉사샘들이 잘 지도해 주셔서 사고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