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허름하고 보잘 것 없는 마구간에서 태어나 말구유 위에 누웠지만,
그가 밝힌 영롱한 별빛은 동방박사를 인도했다.
낮은 곳을 향할 때 진정으로 가치 있는 빛을 만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예수의 탄생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다.
첫댓글 늘 그렇듯 성당의 중요한 전례에는 남모르는 노력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특히 제대회와 성가대는 그 노력이 가장 많고 그만큼 빛나는 역할이 아닌가 합니다. 사진 속에 모습에 새삼 감사의 마음이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 한 해가 가네요... 이런 저런 행사에 늘 발빠르게 움직여 주시면서 추억을 돋게 해주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아기예수님께서 제 마음에도 오시길 바랐던 순간이 새삼 그리워지네요...ㅋㅋ
첫댓글 늘 그렇듯 성당의 중요한 전례에는 남모르는 노력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특히 제대회와 성가대는 그 노력이 가장 많고 그만큼 빛나는 역할이 아닌가 합니다. 사진 속에 모습에 새삼 감사의 마음이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
한 해가 가네요... 이런 저런 행사에 늘 발빠르게 움직여 주시면서 추억을 돋게 해주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아기예수님께서 제 마음에도 오시길 바랐던 순간이 새삼 그리워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