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리메이크 130화 진행표 3

[wlstn]

11페이지....

[지옥의 후부키]

어젯밤에 18페이지 남은 시점에서 어젯밤에 9페이지, 오늘 아침부터 9페이지 해서 끝내신다고 하셨었는데...7페이지 하셨군요.

[지옥의 후부키]

마지막 영상 휘리릭 넘겨 보다가 들은 것 한가지 올릴께요.
http://www.ustream.tv/recorded/11374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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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 "ONE선생님으로 부터 다음화 콘티는 이미 도착했나요?" 아니요. 아직이네요. 이게 끝나면 또 콘티 기다리는 상태로 들어가게 되니, 저는 다른 일거리를 해야죠. 단행본 작업도 이미 끝났으니.

[지옥의 후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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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 "금요일이나 토요일? " 토요일은 무리지요. 토요일은 편집부가 쉬니까 원고를 올릴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금요일. 늦어져도 금요일, 이겠죠.

[지옥의 후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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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 하하 말라붙은 괴인. 심해왕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당연히 심해왕은 아니라는 말씀이신 것이죠)

[지옥의 후부키]

지금 고속버스 타고 지방출장 가면서 어제 채팅창 대화내용 쭉 읽어봤는데요, 저 말라죽은 괴인은 혈통서 없는 뱀파이어라는 듯 하네요^^;;;

센세 말씀이신지 채팅창 사람들끼리 장난치는 것인지는 해당 시간 영상 봐야 확인할 수 있겠지만요

[감사또감사]

항상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