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정출 이모저모

[날빌(서용만)]

코로나가 기승하는 시기이지만
최대한 비대면 좌대정출로 진행된
송전지(호남집)좌대정출 이모저모입니다

일단 조편성

아쉽지만 5조 보현파파님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셨습니다.
다음 정출에는 꼭 뵈요^^

상품 성제현사장님이 협찬해주신
굿바디히트 32,28대
우연히 같은조에서 1,2등이 다 나와버렸네요.
열심히 참석해주시고 솔선수범한 물벗님께
드렸고 뜰채질하느라 고생한 못미회원에게는
상품권 지급해드렸습니다

1위 날빌 35.5cm

2위 물벗님 32.7cm

그외 붕어들




오랜만에 뵙는 미르식구분들사진과 조마다 각자 준비하신 먹거리들

최대한 비대면으로 진행해야했기에 조금
떨어져 인사나누고 그래도 반가웠던 미르가족들
조황은 전체적으로 좋지 못했지만
협조 잘해주시고 아무런 탈없이 행사가 마무리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5월 정출은 지부장님과 상의하여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민휘(김병권)]

피곤할텐데 조행기를 벌써올렸네.. 고생했어~ 그리고 축하혀~^^

[날빌(서용만)]

고생하셨습니다.이틀은 역시 힘들어요.
형님도 힘드실텐데 푹쉬세요.

[한민휘(김병권)]

함께하신분들 반가웠고 고생하셨습니다~^^
5월 정출엔 더 좋은곳에서 뵙도록하겠습니다

[수호기사(김완구)]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I am Jay★(홍용재)]

와우^^ 비록 개인사정으로 참석은 못했지만 비오는 날씨에 붕어도 나와주고 안전하게 잘 마무리된거같아 다행입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태공(강수진)]

고생 했어요

[또치(김동원)]

즐거운 시간 이었네요 ..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

[이프로(黃奉旭)]

궂은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 못해서 죄송 합니다..

[자두(이상원)]

오랜만에 빗소리 들으며 꿀잠 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창(窓 장하진)]

굳은 날씨에 수고들 많았습니다.
역시나 정출은 손맛보다는 입맛인 듯..
날빌이와 물벗님 축하혀유~~~

[울버린(이병우)]

비오는 날씨에 고생들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낚시인데 손맛을 봤어야하는데 ^^ 아쉬움 송맛은 다음 기회로 ^^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다음 정출에 뵙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못미(최규진)]

고생하셨습니다~

[붕어향기]

힝~
제사진은 읎네요.흑
운영진 고생많으셨어요.
오랜만에 얼굴뵈니
넘좋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