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전문 http://m.greenpostkorea.co.kr/m/m_article.html?no=58615
시트콤에 나왔을때는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 감초같은 연기가 더 잘 어울릴듯. 이 드라마는 연기력 요구해서 집중하기 살짝 어려울수도 있다.
온유 연기 얘기 많이 나와서 한마디 보태면 정말 극의 흐름을 방해한다.. 까불거리고 가볍고 온실 속 화초같은 모습이 싱크로율이 잘맞아 첨엔 좋았는데 점점 캐릭터의 진행방향이 온유가 맡기엔 무거운 듯... 캐릭터는 성장통을 겪는데 온유는 그 성장통을 표현해내지 못하는 듯. 걍 총력을 기울여서 쥐어짜내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감정씬...노력은 보이나 그게 끝...
온유 연기 진짜 못하더라 놀람..
온유 연기 진짜 못함 최악
이기광 귀여운 역할 많이해서 이번에 약간 걱정했는데 저음으로 톤잡고 연기하니까 진짜 좋더라ㅜㅜㅜㅜㅜ 드라마 보면서 숨참고 봄 ㅠㅠㅠ
시트콤에 나왔을때는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 감초같은 연기가 더 잘 어울릴듯. 이 드라마는 연기력 요구해서 집중하기 살짝 어려울수도 있다.
온유 연기 얘기 많이 나와서 한마디 보태면 정말 극의 흐름을 방해한다.. 까불거리고 가볍고 온실 속 화초같은 모습이 싱크로율이 잘맞아 첨엔 좋았는데 점점 캐릭터의 진행방향이 온유가 맡기엔 무거운 듯... 캐릭터는 성장통을 겪는데 온유는 그 성장통을 표현해내지 못하는 듯. 걍 총력을 기울여서 쥐어짜내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감정씬...노력은 보이나 그게 끝...
온유 연기 진짜 못하더라 놀람..
온유 연기 진짜 못함 최악
이기광 귀여운 역할 많이해서 이번에 약간 걱정했는데 저음으로 톤잡고 연기하니까 진짜 좋더라ㅜㅜㅜㅜㅜ 드라마 보면서 숨참고 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