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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경험담 알바 또는 직장 짤린 경험 있으면 말해보자!
우리강아지몽지 추천 0 조회 4,058 16.09.28 20:4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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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8 20:51

    첫댓글 친구데려와서

  • 16.09.28 20:51

    사무보조일 어려워? ㅜㅜ ㅈㄴ짤릴때 수치감들듯...나는 음식점 알바했을때 서빙 무거운거 못들어서 눈치받다가 짤렸어ㅜㅜ

  • 16.09.28 20:51

    15살때 첨으로 고깃집 알바했는데 맥주병 치우다가 다 깨트리고 하루만에짤림 ㅠㅠ

  • 16.09.28 20:54

    씌벌 사장이 지 조카가 일하고 싶다 했다고 내 자리에 조카 넣는다고 걍 일방적으로 자름..알바 나가는 날 하루 전에 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

  • 16.09.28 20:55

    손님은 없고 본인은 지루해서 하기싫고 그래서 고용해놓고 하루뒤에 월급줄만한 수입이 아니라고 짜름 ㅋㅋㅋㅋ 근데 담날 다시 자기 힘들다고 사정해서 해달라고 하길래 감 근데 이틀뒤에 같은 이유로 또 짜름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일 잘한다고 존나 칭찬은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 16.09.28 21:01

    알바.. 지각해서 짤릴만했음..

  • 16.09.28 21:04

    파스타집 두달했는데 장사가 넘 안도ㅐ서 그 집 아들이 도와주기로 했다구 짤림 ㅠㅠ 근데 진짜 장사 안돼서 마음 아퐀당

  • 16.09.28 21:07

    글구 강남 학원소속 말고 언어강사 가는 학원마다 따라다니면서 잡일하는 알바였는데 원래 수강생 엄~~~청 많았는데 어느순간 되게 많이 애들이 관둬서 알바 3명이었는데 하루 전 통보로 3명 다 짤림ㅋㅋㅋㅋㅋㅋ 1년 좀 안되게했는데 ㅠㅠ 이해는 가지만 서운헀음 글구 대치동은 원래 그런가 애들 갑자기 훅 다 그만둠

  • 16.09.28 21:13

    하루 일하는데 도중에 손님 없다고 집에 가래...

  • 16.09.28 21:20

    사장님친구가 나한테존나찍접대서...짤림 아빠뻘 ㅅㅂ 내가 먼잘못

  • 16.09.28 21:24

    만화방 아줌마가 씨발 알바아닌ㄴ날에도 잔소리한다고 10분 이상씩 꼭 전화 하는데 그날 존나 아줌마랑 내사이에 화나는 일이 있었나 여튼 그래서 한 30분떠들길레 내가 걍 ㅍㅂ한 어투로 지금 이말 하실려고 전화한거예요?하니깐 그날이후로 ㅂㄷㅂㄷ못참고는 이주후에 짤림

  • 16.09.28 21:26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애기했는데 잘림 ㅋㅋㅋㅋ 그렇게 화낼일이였는지 삼년이 지나도 의문임 ㅋㅋㅋ 건방져보였나봄 ㅋㅋㅋ 꼬신건 최저시급도 안주더니 망함^^

  • 16.09.28 21:35

    피시방 10달 근무했는데 장사안된다고 다음주부터 나오지말라함 ㅎㅎ 최소 한달전에 알려주지 그것도 전화했는데 내가 안받아서 카톡으로 ...시발 기분 좆같았음 예의도 없어

  • 16.09.28 21:44

    회사 신입으로 들어간지 3개월 쯤 됐을때 임신인거 알아서 관리자한테 말하닌까 밥먹고 있는데 이번주까지일하라함ㅎ

  • 16.09.28 21:58

    나두 사무보조일햇는데 못해서 이틀만에 잘림 ㅎㅎ내가 봐도 한심해서 수치심보단 더 공부해야겟단 생각들엇다ㅠㅠ

  • 16.09.28 22:18

    회식날 돼지고기먹었는데 뭔가 덜익은거 같았음. 그냥 먹었는데 역시나 식중독걸림 입원해서 5~6일 이썼는데 출근하니까 그만 다녔으면 좋겠다고함. 많이빠지면 지장생긴다고. 참고로 약국이었음.

    빠지기는 무슨 점심시간이나 퇴근 시간에 위 병원에서 약만타먹고 제값주고 약지어 먹는데 그게빠지는건가

  • 16.09.29 00:07

    아토피인거 말하자마자 그날 퇴근때 낼부터 안나와도 된다고했고 그날 처음으로 눈앞이 깜깜해진다는걸 내눈으로 느꼈다

  • 16.09.29 00:12

    멜버른에서 웨이터리스일하고있었을때야. 오너가 중국인이였는데 장사가안되서 엄청예민했는지 직원들이랑 웃으면서얘기한다고 같이짤렸어 ㅋㅋㅋ 언제는 늘 웃으라더니
    그리고는 다음날 왜안나오냐더라 오지말람서유 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9.30 16:08

    아 존나 공감이다 ㅅㅂ

  • 16.09.29 11:39

    첫회사
    이사새끼가 1억주고 구매한거 까먹은거 나한테 뒤짚어씌어서

  • 16.09.29 14:27

    알바회식 먹이고 문자로 통보함. 그런 개매너가 어디있어.ㅡㅡ

  • 16.09.29 19:22

    3년 가까이 회사에서 일하고 정확히 어떤이유인지 다들 말은 안해주는데 회장할배가 우리회사에 관리직 사람 많다며 정리하라고 했거든. 근데 난 고졸에 여자여서 그런지 모르는데 내가 일빠따로 잘림ㅋㅋ 권고사직당함ㅋㅋ 아니지 3일전에 나한테 권고사직처럼 얘기하더만 이번주 월욜 출근하니깐 내일 회장 온다고 오늘까지 하고 인수인계할거 다하고 정리해서 나가라며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 이런어이없는경우가다있나 ㅋㅋㅋㅋ 부당해고아님이거?ㅋㅋㅋㅋ 내가 일 크게 벌이기 싫어서 아예 하고 돈받을거 다받을거 정리해서 나오기는 했다만 시발 아주 줫같은 회사임ㅋㅋㅋ 회장이 아주 김정은수준임 ㅎㅎㅎ 중소기업 클라스다 진짜ㅎ

  • 16.09.29 23:54

    엽떡 딱 한달일하고 가게사정 너무 안좋아서 짤림...근데 이해가더라 ㅜ진심 손님 넘없었음

  • 17.06.15 12:30

    주3일 알바 몇번 가끔지각+친구와서 잠시 대화15분 ㅜ 했고 (손님없을때였는데 ㅠㅠ) + 커피 두잔씩 마심 이었는데 알바한지 두달 되는날 당일날 짤림 내 시간에 알바갔는데 딴애가 있길래 어 첨보는 분이네요 두명구했나봐요ㅜ저도 이 타임에 일하는데 했더니 아 그러냐고 나한테 일배웠는데 서로 웃으면서 ㅋㅋ 번호교환했는데 퇴근길에 나 카페알바 잘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담날부터 일하는거더라 ㅋㅋㅋ 와 알바비주는 날 돈 주고 잘라버림 ㅋㅋㅋㅋㅋ 내가 뭐그렇게 잘못햇나싶더라 망했으면 적어도 자르면 며칠전엔 말해줘야지 사람 바보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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