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대를 카밀라 할머니의 어린시절을 배경으로 했다 함 뒤에 건물이 카밀라 할머니가 하바나에서 어릴 때 살았던 solar habanero를 비슷하게 만들어놓은 건데 가족끼리 한 방에서 살았던 가난한 공동체였지만 할머니는 가난했지만 어디서나 음악이 있었기 때문에 행복하셨다고함
카밀라 할머니와 카밀라
solar habanero 모습
그래서 무대 배경 보면 카밀라 할머니 성함인 mercedes넣어서 'mercedes의 쿠바 레스토랑'이라는 간판을 해놓음 할머니 이름 말고도 간판같은거 다 가족이름으로 해놓은 것같은데 짤을 못찾겠어 ㅠㅠ
무대에 가족들도 데려왔는데 카밀라 층간소음때문에 천창 지팡이로 치는 분이 아빠ㅋㅋㅋㅋ 뒤에 앉아있는 사람은 카밀라 동생!
하바나 뮤비에 나왔던 할머니역 후안이랑 언니역 렐레도 나옴
스페셜 게스트로 나온 제이 발빈이 들고있는 신문 보면 BUILD BRIDGES NOT WALLS 라고 적혀있음 도람뿌가 멕시코에 장벽세우겠다는거 저격한듯
첫댓글 뮤지컬같다 ㅠㅠㅠㅠ
인종차별 ,,
누구??
나만 렐레 싫어함?ㅋㅋㅋ
나도 존나 싫어함.. ㅋㅋㅋㅋ
오 가족들이 직접 무대에ㅋㅋㅋ신기하다
색감이 촌시럽
얘 인종차별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