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요즘 학생들은 느낄 수 없는 것 甲 jpg.
THENCE 추천 0 조회 13,245 20.02.03 21:1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2.03 21:11

    첫댓글 토요일날 일찍 끝나고 생일파티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ㅎㅎ... 쩝...

  • 20.02.03 21:11

    진짜 좋았는데.. 친구집 놀러가서 엄마한테 놀다 간다고 전화하고ㅋㅋㅋㅋㅋㅋ

  • 20.02.03 21:12

    맞아 .. 콜팝들고 ㅋㅋㅋ

  • 20.02.03 21:12

    ㅇㅈ 나 맨날 끝나고 닥터후 봤었는데 그때 토요일 낮에 닥터후 해줫었음 kbs에섴ㅋㅋㅋ

  • 20.02.03 21:12

    와 맞아 토요일 특유의 그 느낌이있어 ㅋㅋㅋ 기분되게좋았는데

  • 20.02.03 21:12

    일찍 끝나고 엄마가 끓여주는 짜파게티 친구랑 후루루좝좝좝 그때부터였나.. 내가 짜파게티를 좋아하게 된게,,

  • 00 공감

  • 20.02.03 21:14

    진짜 놀토날은 이상하게 날씨도 좋았다고ㅜ

  • 20.02.03 21:15

    애들하고 놀이터가서 경도하거나 얼음땡했는데 🌈존💖㉯ 추억 ㅠㅠ

  • 작성자 20.02.03 21:16

    그리고 토요일에만 초코우유 나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2.03 21:17

    4교시중엔 재량활동 이런거하곸ㅋㅋㅋㅋ

  • 20.02.03 21:23

    미친 ㅠㅠ재량활동 존나 추억 ㅠㅠㅋㅋㅋ개오랜만에 들어보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2.03 21:18

    학교 끝나면 문 앞에 교회에서 간식나눠주고ㅠ

  • 20.02.03 21:21

    중1인가 중2때까지 토요일에 동아리하는 날이었는데ㅋㅋㅋㅋ 꿀잼...

  • 진짜!! 토요일 4교시 마치고 집 돌아가는 그 행복한 느낌ㅠㅠㅠㅠ 4교시도 다 수업하는게 아니라 2교시까지 수업하고 3,4교시는 재량활동하거나 학급회의 했었음ㅋㅋㅋ 6학년때는 3,4교시에 음식만들기 대회 이런거 해서 조별로 음식만들고 먹고 놀앗는데ㅜㅜ

  • 20.02.03 21:23

    마자 ㅠㅠ넘 그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학교 공중전화기앞에 다들 줄서있고
    언니랑 손잡고 학교앞 분식집가서 300원짜리 떡꼬치랑 슬러시 사먹던 기억 생생해ㅜㅜㅠㅠ

  • 20.02.03 21:26

    토요일에 학교 끝나고 상가 분식집 존나 애들 우글우글 오졌는데..

  • 20.02.03 21:26

    야 집에 가방놓고 시계탑에 12시30분까지 나와있어~!!!!!!

  • 20.02.03 21:27

    토요일마다 엄마가 천원씩 줘서 불량식품 사먹었는데

  • 20.02.03 21:35

    난 토욜때 십자수반이였음

  • 20.02.03 21:37

    ㅠ개아련해

  • 부모님들이 간식 쏘시고 그랬는데 가물가물 델리치 핫도그 맛있었는데

  • 그때는 시간도 느리게 같은거 같았어...ㅠ

  • 20.02.03 22:28

    토요일 학교 가는거 좋았는데 걍 완전 놀러가는 기분

  • 20.02.03 22:51

    하앙 ㅠㅠ 사진도 진짜 기분좋아지는 사진으로 잘골랐다 ㅠㅠ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해져

  • 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날씨 겁나 좋고 온 동네가 한가하고 기분 존나 좋았음...등교길도 좋고 하교길도 좋고ㅜㅜ나 진짜 눈물나...

  • 20.02.04 00:47

    진짜 저 집갈 때 살랑살랑 봄바람 맞으면서 가는 몽실몽실 살살 들뜨는 오묘한 기분 ㅠㅠㅠㅠㅠㅠㅠㅠ아눈물날거같아 97 대공감 ㅠㅠㅠㅠ

  • 20.02.04 00:58

    놀토 진심 최거여찌

  • 찐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