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0Zgs_z7fO8k- 2000년대 초 -
겨가리개 볼레로,캉캉치마,똥머리, 니베아로 만든 담배+딸기향이 같이 나는 입술- 2000년대 중반 -
뉴트로지나로 만든 하얀 피부,디어달링 틴트로 만든 쥐 잡아먹은 입술,울프컷,컴싸로 그린 아이라인,반윤희 st의 옷ㅋㅋㅋㅋ 아 개추억 입 가리고 사진 찍어야지 진정한 날티!
노스페이스 패딩,언발 앞머리,메신저 백,4.5통 바지머리는 왁스로 닭벼슬처럼 세워야지 간지의 완성-☆- 2010년대 -
황정음st 보브컷,파스텔 톤 야상,돌청청바지,관자놀이 아이라인나 저 웨지힐 보고 터졌잖아ㅋㅋ 저거 진짜ㅋㅋㅋ 많이 신었는데 어그부츠도 이때쯤 유행탔나 그랬음ㅋㅋㅋ 그리고 여름에 레인부츠가 유행했지ㅋ 워커도 많이 신었는데ㅋㅋㅋ또 머리는 황정음 보브컷도 많이 했는데 내 주변은 서인영 초코송이를 더 많이한듯ㅋ내 기억엔 서인영 초코송이 -> 황정음 보브컷 이렇게 넘어갔음 그 후 김남주 물결펌,시스루 앞머리 유행한듯ㅋㅋ그전까지 무조건 뱅 앞머리가 국룰ㅋㅋㅋ입술은 딸기우유가 유행했어ㅋㅋ헤어컬러는 레드와인 유행하다가 초코 브라운,오렌지 브라운으로 넘어간걸로 기억함 그리고 그 뒤에 애쉬가 유행탔지ㅋ아 잠깐 블루블랙도 유행탐ㅋㅋㅋㅋ그리고 저때 츄리닝은 아베크롬비 유행했었음 그 엉덩이에 핑크 적힌거랑ㅋㅋ하 ㅋㅋㅋㅋ 진짜 그립다 저 시절...☆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사냥
첫댓글 울 지역만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발목까지 오는 롱 주름치마는 일진용이었음ㅋㅋㅋㅋㅋㅋ
아베크롬비 홀리스터 ㄹㅇ...
광주는 남자애들 부츠컷 누가누가 넓나였음 ㅅㅂ 허벅지는 꽉끼는데 부츠컷ㄹㅇ..
@정잰니 ㄱㅇㅈㄱㅇㅈ 허벅지는 개좁고 종아리는 개넓었어
아닠ㅋㅋ 근데 바짘ㅋㅋㅋㅋ 발은 들어가냐고요..ㅋㅋㅋㅋㅋㅅㅂ
오 이런거보면 2000년대 초 패션 다시 유행하고있네...^^
아이라인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첨엔 일진들만 했는데 점점 애들 80퍼는 저러고 다님ㅋㅋㅋㅋㅋㅋ
아저 언발컷 보니까 갑자기 중학교때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
ㅅㅂ훼어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2010년대ㅋㅋㅋㅋㅋㅋ돌청 유명해지고 츄리닝 별 패턴 오지게 박은 것도 유명해지고 기억난다
민간인사찰금지
첫댓글 울 지역만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발목까지 오는 롱 주름치마는 일진용이었음ㅋㅋㅋㅋㅋㅋ
아베크롬비 홀리스터 ㄹㅇ...
광주는 남자애들 부츠컷 누가누가 넓나였음 ㅅㅂ 허벅지는 꽉끼는데 부츠컷ㄹㅇ..
@정잰니 ㄱㅇㅈㄱㅇㅈ 허벅지는 개좁고 종아리는 개넓었어
아닠ㅋㅋ 근데 바짘ㅋㅋㅋㅋ 발은 들어가냐고요..ㅋㅋㅋㅋㅋㅅㅂ
오 이런거보면 2000년대 초 패션 다시 유행하고있네...^^
아이라인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첨엔 일진들만 했는데 점점 애들 80퍼는 저러고 다님ㅋㅋㅋㅋㅋㅋ
아저 언발컷 보니까 갑자기 중학교때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
ㅅㅂ훼어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2010년대ㅋㅋㅋㅋㅋㅋ돌청 유명해지고 츄리닝 별 패턴 오지게 박은 것도 유명해지고 기억난다
민간인사찰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