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77358?sid=100
정리하자면 최근 서울 시장과 부산 시장이 오찬에서 대통령에게 직간접적으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요구했음 이후 두 사람은 대통령께서 부정은 하지 않았다며, 숙고하는 듯 했다고 언플했지만 대통령은 국민의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고 함 이는 우회적으로 거절한것이고 민주당의 김부겸 의원 또한 사면은 대통령 권한이라고 못 박았음
이 기사들이 보도 된 후 국힘은 지지율까지 떨어졌음 정확히는 사면 언급만으로 지지율이 하락한건진 알 수 없으나 이 일로 2030대가 들끓는다, 국민의 힘 퇴행 등의 반응들이 있는걸로 보아 아주 영향이 없지는 않은걸로 보임 실제로 사람들 반응이 좋지 않았음
이에 국민의 힘의 주호영 의원은 우리 당이 공식적으로 사면을 요구하지 않을 것, 대통령 권한이라고 선을 그음
내 생각인데 당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하지만... 국민의 힘은 이 전 대통령들의 사면을 간을 보듯 찔러보다가 사과하기를 반복하는 것 같음
첫댓글 지지율 떨어지니까 그러는거지ㅋㅋㅋㅋ
주락가락
그냥 아가리를 다무세요🎵
이미 당내의원/오세훈이 요구했고 지지율 떨어지니까 말바꾸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