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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기사 [더피플피디아]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아들을 주장한 사람이 나타났다
남궁민(40) 추천 0 조회 8,208 17.08.08 03:1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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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8 03:16

    첫댓글 찾기 힘든 게녀들 위해 복붙

    그는 ‘김사복’은 본명이며 1984년 12월 19일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이 사실일 경우 김씨는 여러 자녀를 양육했고, 신군부 당시 지병으로 사망했다. 그가 김씨의 아들을 주장한 트윗은 8일 오전 0시 현재 700건 이상 재배포됐다. 다만 트위터 이용자들은 김씨의 아들을 확증할 사진이나 문헌을 공개하지 않은 그의 주장이 허위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우연히 같은 시절 택시운전사로 일했던 김씨 동명이인의 아들이 착각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 17.08.08 03:21

    영화뿐만 아니라 10년 전 광주에 왔을 때, 그리고 그 전에도 페터는 계속 김사복씨 공개적으로 찾았는데 정작 아버지가 그 주인공이었다는 걸 알고 있던 아들은 페터가 찾는 걸 영화에서 알았다니 믿음 안 감 ㅋㅋ

  • 17.08.08 03:22

    그리고 김사복이란 이름도 그 시대 택시협회 명단에 없었다고 함

  • 작성자 17.08.08 03:27

    @콩글레츄레이션스 어쩜 그렇게 ㅇㅇ그건 픽션야

  • 17.08.08 03:17

    기사보니 확실하게 증명된건 아닌가봐

  • 17.08.08 03:18

    오ㅏ익시 깜짝이야 완전 나오셨다는줄...진짜면 뭔가 하나씩 증명하지 않을까

  • 17.08.08 03:21

    흠....흠...

  • 17.08.08 03:35



    ㅁ, ,

  • 17.08.08 03:41

    나도 솔직히 영화 보고 나서 찝찝했던게 암만 수소문 해도 못찾은게 진짜 신군부한테 해코지 당해서가 아닐까 싶어서..정말 아니길 바라지만 저 사건이 세계적으로 퍼지는데 일조한 분을 가만 두지는 않았을거 같음

  • 17.08.08 03:51

    22

  • 17.08.08 04:14

    4 걱정됐어 너무ㅠ

  • 17.08.08 07:57

    666

  • 17.08.08 08:17

    88 맞아 택시조합에 이름조차 남아있지않고 아는사람도 없다는게 너무 이상함...저렇게 큰일 했으면 나라면 돌아와서 여기저기 말하진 않더라도 친한 동료들한테나 주변인들한테는 말했을텐데 아무도 모른다니 이상함

  • 17.08.08 09:54

    1010..

  • 17.08.08 10:24

    11 나도 그생각함 택시번호로 이미 정보 다 털었을거고 그시절에 서울에서 광주간 택시가 얼마나 된다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넘 걱정됨 ㅠㅠ

  • 17.08.08 10:58

    12

  • 17.08.09 14:00

    15

  • 17.08.26 02:52

    주작 아니래

  • 17.08.08 03:43



    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8.26 02:53

    주작 아니래 그리고 그분 이런닷 따문에 상처 받았대

  • 17.08.08 10:11

    저 필름이 퍼졌어도 한국에는 나오지도 않고 오히려 숨기고 전두환의 위대함에 대해서만 떠들어댔다고 하는거보면 사망설이 제일 맞을거같음..입막음 하려고

  • 17.08.26 02:53

    주작 아니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8.26 02:53

    주작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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