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토끼푸들연재하다가 좀 쌓이면 이렇게 가끔씩 취합해서 메바여에 올릴까 해.괜찮겠지?문제있으면 알려줘!😍18. 어서돌아와
19. 빽빽하고 무거운 단잠
20. 이 섭섭함은 뭘까
21. 고양이 데리러 간 날
22. 잊고있던 블로그를 찾았다
23. 곱슬이의 위로 방식
24. 영원히 십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토끼푸들
첫댓글 고마워ㅠㅠ 이거 캡쳐해서 카톡 배사 해도 되나...?
막이슈 비댓금지!!여시가 출처라서 잘모르겠당
내 얘기같다 ..
나도 여행가서 자살할 계획이라 18번 보고 울었어그리고 울면서 썼던 글 보는장면도 나같다 내가 이런생각도 했었구나 하면서 나 자체가 낯설어지고 무서움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에 네가 죽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되묻는 게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울었어ㅠㅠㅠ
다들 행복해졌음 좋겠다 행복해지자😿 행복해질수있어
나에게 올 겨울은 너다.. 진짜
나두 내가 죽을 섬을 정해놨는데. 그 섬 생각하면 죽는게 무섭지 않다. 따뜻하고 한적하고 아무것도 걱정할게 없는곳이야
저런친구라도있어서 좋겠다
곱슬이 되게 좋은 친구다 나도 내친구들한테 저런친구가 되고싶어
아ㅠㅠ...진짜 너무 맘아프고 공감가서 눈물나
이거 더 안올라오나? ㅠㅜㅜㅠ
첫댓글 고마워ㅠㅠ 이거 캡쳐해서 카톡 배사 해도 되나...?
막이슈 비댓금지!!여시가 출처라서 잘모르겠당
내 얘기같다 ..
나도 여행가서 자살할 계획이라 18번 보고 울었어
그리고 울면서 썼던 글 보는장면도 나같다 내가 이런생각도 했었구나 하면서 나 자체가 낯설어지고 무서움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에 네가 죽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되묻는 게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울었어ㅠㅠㅠ
다들 행복해졌음 좋겠다 행복해지자😿 행복해질수있어
나에게 올 겨울은 너다.. 진짜
나두 내가 죽을 섬을 정해놨는데. 그 섬 생각하면 죽는게 무섭지 않다. 따뜻하고 한적하고 아무것도 걱정할게 없는곳이야
저런친구라도있어서 좋겠다
곱슬이 되게 좋은 친구다 나도 내친구들한테 저런친구가 되고싶어
아ㅠㅠ...진짜 너무 맘아프고 공감가서 눈물나
이거 더 안올라오나? ㅠ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