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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영수]

출처 :트위터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였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방송 내내 울어서 제발 그만 울리라고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 혜자 할머니 나레이션에 존나 폭풍오열.. 끝까지 개움 ㅠ

[붕어빵사죠]

나도 앞에는 하나도 안보고 최종화 하길래 봤는데 운동하면서 눈물짬

[바보멍쳥이]

글이 너무 예뻐서 써봣으
표현이너무예쁘다
펑

[우쭈주쭈쭈]

와 글씨 너무 멋있다,,

[안냐세여영수]

글씨체 존멋

[바보멍쳥이]

헉물논이지!

[캐러멜 마끼도끼]

[창돌파이]

깜짝이야 아이패드로 보는데 유병쟈 얼굴 ㅈㄴ 크게 나와서 식곱

[아벤느 오 떼르말]

눈이 퉁퉁붓겤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닉네임 뭐해 할거없슈]

ㄹㅇ 꺽꺽거리면서 봄 ㅠ

[봄날의 우리]

특별하지않은 내 하루 내 인생이 가치있어졌어

[런쥔이]

이 드라마 오져? 인생드라마?

[방소단 짱 팬]

늦었지만 지나가다 달아요 저도 어제 오늘 이틀만에 정주행 끝나고 인생드라마 등극 ㅠㅠ꼭 보세요..

[LÉON]

아 아직 안봤는데 못보겠어 존나ㅠ

[핡리데이]

진짜개슬퍼

[핡리데이]

드라마보면서 이렇게운적처음ㅠㅠ

[테일러 스위프t]

존나 울었다 진짜...

[쀼바]

이거 진짜 명드야..

[미마샖앤아이]

아 미친 나 저거 안봤는데도 나레이션 부분 보고 울뻔 ㅠㅠㅠㅠ

[눈이부시게]

그냥 슬픈게 아니라 모두를 토닥토닥 해주고 진정한 위로를 해주는 느낌이라 더 눈물남..

[TI84]

나 이젠 브금은 말할것도 없고 스틸컷만 봐도 운다고ㅠㅠㅠㅜ

[아진진자라지리지리자]

최고로 많이 울었어 연기도 완벽하고 그냥 다 완벽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