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n번방 사건 떠오르자 윤석열 장모 사기의혹 사라졌다"

[졸리다너무]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522674

[빈체로]

N번방 사건 이전에도 윤석열 장모 건은 기사화가 거의 안되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있던 기사도 씨가 마른 듯... 언론에서 갑자기 n번방에 대해서 막 관심갖는 것도 어이없긴 해 그동안은 침묵하다가 이제서야 겨우??

[Coconutish]

어젠다 세팅일까..

[라스무스]

4 추적단 불꽃이 이거 최초보도자인데 7월부터 조사했다던데 기자들 협박하고 이런 거 다 감안해도 타이밍이 아주....연예계 기사들도 파급력 쎈 기사들 가지고 있다가 타이밍재고 터트린다며

[대창구이막창구이]

검찰개혁 시발

[에끌레어요정]

아 좆같네

[삼월 십칠일, 해진으로부터]

개수작은 아니고 걍 윤석렬 입장에선 타이밍이 맞아서 의도치않게 받아쳐먹은거같음 진짜 덮으려는 수작이면 검찰측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여야되는데 아직 그렇게 검경공조나 그런 쪽으로 카르텔 수사 움직임은 미미한걸 보니... 근데 난 안잊었다 니 장모가 흠있는게 니 잘못이 되냐는 니 말 까지 다 안잊었다 개새야

[마리안통하네뚜]

에라이미 친

[일본불매 중국불매 평생불매]

윤석렬 운 좋네

[남 선 호]

ㅁㅊ..

[성범죄자없는세상에서살고싶어]

며칠전에 이럴거같다고 글썻엇는데,,,진짜 이렇게 됐네,,,원래도 기사적었는데 이젠 진짜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