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witter.com/diyunchaib/status/1317139838059958272?s=19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펄햄스터
첫댓글 ㄷ ㄷ...
헐
와씨
세상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같아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신탁 받던 거 생각남 어렸을 땐 걍 신탁 받으러 가지 말지 ㅉ 이랬는데 커서 보니 걍 운명대로 가는 거네 결국은...
나도 애기때 맨날 그 생각함 ㅋㅋㅋㅋㅋ
죽는 날짜는 예측했지만 어떻게 죽는지 몰라서 어차피 죽게 될 운명이었던건가
이 무슨 아이러니야;;
개소름,, 오이디푸스 생각난다
오이디푸스 생각남
와 신기
나 이런거 너무 싫어 ㅜㅜ 걍 인생이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것같잖아 ,,,, ㅜㅜㅜ
뭐야..무서워
걍 우연같애 정말 몇억분의 1의 확률일뿐..
예정된 일은 예정된 대로 이루어진다는 건가? 그럼 뭐하러 저런 헛수고를 했담?점성술사라면 그 누구보다 자신의 예측에 대해 믿음이 확고했을 텐데 그럼에도 죽음에 대비를 했다는 건 운명이 바뀔 수도 있다 생각한 거 아닐까?저사람이 예측한 날짜에 죽은 건 우연의 일치같음.
와
소름
미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살실패하는거아냐 끼야악
첫댓글 ㄷ ㄷ...
헐
와씨
세상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같아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신탁 받던 거 생각남 어렸을 땐 걍 신탁 받으러 가지 말지 ㅉ 이랬는데 커서 보니 걍 운명대로 가는 거네 결국은...
나도 애기때 맨날 그 생각함 ㅋㅋㅋㅋㅋ
죽는 날짜는 예측했지만 어떻게 죽는지 몰라서 어차피 죽게 될 운명이었던건가
이 무슨 아이러니야;;
개소름,, 오이디푸스 생각난다
오이디푸스 생각남
와 신기
나 이런거 너무 싫어 ㅜㅜ 걍 인생이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것같잖아 ,,,, ㅜㅜㅜ
뭐야..무서워
걍 우연같애 정말 몇억분의 1의 확률일뿐..
예정된 일은 예정된 대로 이루어진다는 건가? 그럼 뭐하러 저런 헛수고를 했담?
점성술사라면 그 누구보다 자신의 예측에 대해 믿음이 확고했을 텐데 그럼에도 죽음에 대비를 했다는 건 운명이 바뀔 수도 있다 생각한 거 아닐까?
저사람이 예측한 날짜에 죽은 건 우연의 일치같음.
와
소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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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실패하는거아냐 끼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