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노란옷), 페노메코 (흰모자), 크러쉬 (검은모자)가 촬영차 만났다가 끝나고(?) 밥먹는 자리에서 유명해지고서 안좋았었던 경험들에 대해 조금 얘기를 하던 중이었음.
!!(두유는 크러쉬의 반려견)!!
(씁쓸)
반려동물은 내 자식같은 존재인데.. 글쓴이도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에서 저 여성분처럼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이 제발 남의 반려동물 함부로 다루고 생각하지않았으면 하는 맘에 캡쳐해옴..ㅠ 누가 나중에 본인 아들딸들한테 이유없이 애새끼다 애새끼!하면... 기분나쁘겠쥬...ㅠㅠㅠ 제발 말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합시다..
첫댓글 마지막에 죽여버린다 이것도 저여자분이 한말이야?? 미쳤다,,
아니다 밀릭이 말한거구나
생각하고 말해라 진짜 ㅠ 다 들리게 개새끼래
ㅁㅊ남의집자식한테 옆에 부모있는데 애새끼라고 하는거랑 뭐가다르냐...
몰상식해... 못배워먹은 짓이지 진짜
개새끼라니;남의 애한테 진짜 무례하다
내 가족한테 개새끼..?
누군가에겐 가족이잖아... 강아지 한번 안키워본 나도 아는데 ;;
와 오ㅑ 저럼
와 ㅅㅂ존나짜증나
질 낮은 사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