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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당시 나이 알면 놀라는 사람 꽤 있다는 새벽이 시절 윤아의 고난과 역경.jpg
허리업바나나나 추천 0 조회 132,383 21.01.06 22:05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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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6 23:05

    너내운 재밌었는데ㅎㅎ 근데 윤아 지금이랑 달라진게 없는데???

  • 21.01.06 23:06

    헐 나 저 김장짤기억남 배추 조낸 이상하게 썰어서 막 던지고,,, 근데 19살이라니 말도안된다 진짜

  • 21.01.06 23:08

    밥 진짜 맛있게 먹던거 기억남

  • 21.01.06 23:12

    넘 귀엽다... 와앙!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1.07 00:44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1.06 23:51

    와 애기다애기 ㅜㅜㅜㅜㅜ

  • 21.01.06 23:52

    와..............

  • 21.01.07 00:07

    진짜 지금이랑 똑같아.. 소시 모르는 울 할부지할무니도 새벽이는 안다

  • 21.01.07 00:14

    언니 사랑해

  • 와 걍 지금이랑 개똑같아 진심 나이만 먹으면서 컸네

  • 21.01.07 00:25

    와 ㅁ친 애기잖아....

  • 21.01.07 00:27

    헐 완전 애기야.. ㅠ

  • 21.01.07 00:28

    친모가 뭐라하면서 양보했는지 궁금..

  • 21.01.07 00:45

    우리 할머니 그래서 아직도 새벽이라고 부름ㅠㅋㅋㅋㅋ

  • 21.01.07 00:50

    너무 대단하다... 어린 나이에

  • 21.01.07 00:58

    대박인데진짜..

  • 난 이 새벽이 캐릭터가 어릴 때 너무 강하게 뇌리에 박혀서 그런지 윤아가 무대에 있는게 어색해 나한데는 배우로 이미지가 박혀서 그런가봐

  • 21살 정도 아니면 안놀란다 푸푸 하고있었는데 19살이라니........

  • 21.01.07 01:28

    골수저거 수술하고서도 일어나자마자 밥 잘챙겨먹어서 배고팠냐니깐 얼른 먹고 나아서 엄마도 골수 준다고... 우리 할머니도 딴 아이돌은 몰라도 새벽이만 아심ㅋㅋㅋㅋ

  • 21.01.07 01:33

    우리엄마한텐 아직도 새벽이야ㅠㅠㅠ

  • 21.01.07 01:35

    윤아 나랑 동갑인줄아라띠..어리넴

  • 21.01.07 01:47

    와 열아홉 대박 진짜ㅜ어렸구나ㅠㅠㅠ

  • 21.01.07 02:02

    저때도 전국민 다 알정도로 사랑받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탑인거 진짜진짜 자랑스러워

  • 21.01.07 02:08

    와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 21.01.07 02:51

    와 정말 앳된 나이에 찍었네

  • 21.01.12 14:00

    미친 이런 내용이였나 융 고생했었네ㅠㅠㅠㅠ..찐 애기였다

  • 21.01.16 05:35

    와 진짜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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