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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뇌를 학대하듯이 공부하면 알아서 연결된다 .twt
mbti 개좋아 추천 0 조회 108,832 21.03.02 20:0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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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02 20:03

    첫댓글 뇌를 학대시키자..

  • 21.03.02 20:03

    근데 진짜 맞는말인듯 ㅠ 아예 새로운 분야 공부중인데 처음에 시발 뭔말이야 하고 우겨넣듯 하다보면 뭔가 어느새 이해가 되고 있음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3.02 2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3.02 20:04

    ㅇㅈ

  • 근데 수능공부할땐 아닌거같거든 저말? 근데 대학공부는 ㄹㅇ이야

  • 수능공부는 쥐어짜기보단 뭐랄까 물흐르듯 스르륵 풀리는 그런 과정이 중요한거같은데
    대학공부는 응 그딴거없고 무조건 괴로워야됨

  • 21.03.02 21:04

    @개강해서 우는 참새 응 개씹인정 대학공부는 엄덯게 해도 안되기 때문에 일단 때려박어

  • 21.03.02 20:05

    와 뭔말인지 알것같아 재수할때 공부를 해도 해도 허함이 있는 느낌이 늘 있었는데 그래서 그랬나봐

  • 21.03.02 20:07

    내 뇌는 존나 청정함....

  • 21.03.02 20:09

    우리 뇌한테 왜그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3.02 20:10

    2나두 ㅠ ㅠ

  • 21.03.02 20:09

    싫어요

  • 21.03.02 20:09

    ㅆㅂ 녹초 안된채로 퇴근하면 불안한 내 심정을 정확히 지적하고 가네..

  • 21.03.02 20:10

    나 지금 회사일도그래..

  • 21.03.02 20:10

    ㅇㄱㄹㅇ..토익학원 다닐 때 하루에 수업 4개씩 듣게하던 강사님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럼 복습은 도대체 언제 하냐고 물어보니까 애초에 할 필요가 없대..수업을 계속 듣다보면 반복되는 내용은 알아서 뇌에 때려박힌다고....

  • 21.03.02 20:10

    이거 좀 맞말같음...나는 그런적 없는데, 내 친구가 초등학교때 알파벳도 잘 모르고 영어 자체를 잘 못해서 그냥 본문 자체를 통째로 외워버렸댔음. 뜻 하나도 모르고 발음법 몰라도. 중학교때 이 일화 듣고 '초등학생이 엄청 독하다..' 이 생각 했는데, 이 친구 결국 서울대 입학함..나도 공부 이렇게 해서 반수 성공해야지ㅠ

  • 21.03.02 20:14

    어쩐지 내 뇌는 꽃밭같더라..

  • 21.03.02 20:16

    어쩐지 똥꼬빠지게 벼락치기할때 일주일 동안 여유롭게 공부할때보다 많은게들어오더라 ㅋㅋ

  • 21.03.02 20:16

    ㅁㅈ 존나 학대해야함 ㅅㅂ ㅠㅠㅠㅠㅠ

  • 시발....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3.02 20:53

    오!!

  • 21.03.02 20:18

    진짜 학생땐 몰랐는데 직장 다니면서 알게됨. 이해 못해도 걍 우겨넣다보면 저절로 필요할 때 나오고 다 연결되더라. 학생때 이걸 깨닳았으면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직장 갈 수 있었을텐데

  • 21.03.02 20:18

    ㅇㅈ때려넣어야 됨ㅋㅋㅋㅋ

  • 21.03.02 20:20

    와 나 회피형인데 ㅇㄱㄹㅇ

  • 21.03.02 20:25

    맞앜ㅋㅋㅋㅋㅋ그래서 코딩 첨 배울때 울면서 그냥 뇌에 다 때려 박았음 ㅅ ㅂ

  • 21.03.02 20:32

    ㅇㅈ ㅋㅋㅋㅋ
    내가 자주하는 말이 모르겠으면 일단 그냥 외워^^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3.02 20:51

    뇌도 학대당하는걸 좋아할거야....흑..힘내자....

  • 21.03.02 20:53

    수능 수학에도 적용될까? 초딩때부터 수포였는데 내평생 한이다ㅠㅠ 성인된지 훌쩍된 지금도 수학 미련 남아 머리에 꾸겨넣으면 언젠가 이해될까...

  • 21.03.02 20:56

    ㄹㅇㅋㅋㅋ 나 고딩 때 수학 문제 안 풀리면 존나 빡쳐서 머리에 스팀 올라오는 기분으로 문제 풀었는데 그 시기에 경시대회 상도 받음ㅋㅋㅋㅋ

  • 21.03.02 21:02

    마자마자 나도대학교 다닐때 광학 이해가 너무 안되서 그냥 로봇마냥 머리에 때려넣으니까 8번째쯤 때려넣으니 기억나서 과1등함 ㅋㅋㅋㅋㅋㅋㅋ

  • 21.03.02 21:27

    근데 저렇게 하고나면 성과는 있는데 머리가 너무 아픔ㅋㅋㅋㅋㅋ 학대를 너무 당해서 존나 쉽게 방전됌ㅠㅠ

  • 21.03.02 21:37

    근લા 진짜 울때까지 하면 점수 잘나오더라ㅋㅋ.. ㉻.. 왜 이럴까낭

  • 21.03.02 21:39

    공부..깡따구있어야지ㅜㅜ

  • 21.03.02 22:08

    Ncs도 가능하냐...눈물난다

  • 21.03.02 22:14

    뇌가 학대 당하는듯 해도 약간 속으로는 뿌듯해하는 느낌..? 난 그럼

  • 21.03.02 22:21

    인생에서 한번도 저런적이없는걸,,,

  • 21.03.02 22:32

    난 매일 자기의심 하면서 마음으로 괴로워함 ㅠ 될까 될까 함서 .. 뇌가 괴로운진 모르겠고

  • 21.03.02 22:36

    내 뇌는 평생을 탱자탱자 호의호식 했구나,,,,ㅠ

  • 21.03.02 22:47

    잘 모르겠어,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지..ㅜ

  • 21.03.02 23:01

    그냥 안외워짐ㅜㅜ돌대가린가.

  • 21.03.02 22:47

    어쩐지 꽃밭이야

  • 21.03.02 22:59

    어제 이거 보고 오늘 열심히했어.. 아 뒤질거같다 싶을때 항상 쉬었는데 뇌를 혹사시키자 함서 했더니 안뒤지더라고ㅇㅇ

  • 21.03.02 23:13

    올해 임용합격했는데 ㄹㅇ 공감 매일 진빠지도록 공부했어

  • 21.03.02 23:34

    대학 때 벼락치기 ㄹㅇ 이렇게 했어

  • 21.03.03 00:05

    고딩때 공부 생각하면 공감 안가는데 대학와서 공부 생각하면 맞는거같기도 함.. 이해 하나도 안돼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단 읽고 일단 써보면..어찌저찌 이해가 됨

  • 21.03.03 00:05

    맞아

  • 한번도 뇌를 고생 시킨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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