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주말이면 골골대는 직딩이야 강아지 두마리 목욕시키고 털말려주고 댕댕이 도망가고 ... 넘모 힘들지않니..?ㅠ...
일단 우리 강아지들은 각자 한 부위씩 예민한곳이 있어 손이랑 귀(얼굴)부분이야... 털 말릴때 너무 예민한 부분은 전체적으로 말려주면서 그부분도 함께 공략하는것두 팁이야..
⭐️여기부터 진짜))))))))))🌟
이제 소개한다... 전체적으로 털 쉽게 말리는 방법(못도망가게하는 방법)
바로 의자나 선반만 있으면 된다... 사방이 뚫려있는게 좋은듯...? 단 조건은 강아지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만큼 넓은 (침대)같은 공간이면 안됨.. 넘모 당연한거지만.... 그럼 도망가겠지?....
이건 내 화장대 의자겸 댕댕이 털말릴때 올려놓는 곳이야..
털말리는 모습..
이렇게 올려놓고 말리면 호다닥 도망가는 우리 댕댕이도 편하게 말릴수 있고 시간도 단축되겠지? 다들 댕댕이와 함께 행복해💛
+++영상보면 알겠지만 댕댕이가 못뛰어내리게 앉히고 하는거 그리고 시야를 내 몸으로 가려주기 ! ! ! 산만 한 체육견이라 원래는 어디든 잘 올라가고 잘뛰어내리는데도 가만히 있음!! 영상 참고해
참고로 원래 말릴때 모습은 구석으로 숨고 안나오고 으르렁 거리고 호다닥 도망가기 바쁨^^(영상 첨부가 하나만 되네)
첫댓글 애기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복슬복슬 ㅠㅠㅠ
강아지가 작으면 저런데서 못뛰어내리는거야...??
아니 원래 잘뛰어내리는데 안내려와
높은데도 잘올라가고 잘 뛰어내리는 체육견임..
@큰 만두 우리집강아지는 과연... 안뛰어내릴라나.. 푸들이라 ㅠㅠ 다음에 해봐야징
강아지 시야에 내가 있는것도 중요한가봐 추가할게
@또리에요 아항...!! 고마워!!
어 마자 울 댕댕도 저렇게 한닼ㅋㅋㅋㅌㅋㅋ아 애기 등만 봐도 귀여움 보여 ...귀여워 복슬복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 강아지들 ㄷㅏ 똑같구나 왜 씻고 나와서 막 엄청 뛰어다니는 걸까
강형욱씨가 설명한 바로는 사람이 숨 참고 숨 몰아쉬는것처럼 씻는동안 움직이고싶은거 참고 스트레스받다가 이제 움직여도 되서 신나서 그러는거래!
@삐빠 오 신기하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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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우리 댕댱이는 잘올라가고 잘뛰어내리는데 안도망갔옹!!!
울댕댕이는 드라이기 켤때마다 간식 줘서 거부감은 없는데
빨리 말릴려고 저렴이 드라이룸이랑 전용 드라이기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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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앜ㅋㅋ왓다갓다 하면서 밑을 보는 행동을 할수잇을만한 넓이엿으면 그럴수도 있어
아ㅜㅜㅜ 너무 기여워ㅜㅜㅜㅠ울집댕댕이랑 닮았어
모든 댕댕이들이 다 도망가나봐 우리애만 그런줄ㅋㅋㅋㅋㅋㅋ 울애는 드라이기 바람도 싫어하는데 소리도 싫어해ㅜㅜ 미용실에서쓰는 드라이기(바람쎈거) 로 바꿀려하는데 더 싫어할까봐 걱정이다ㅜㅜ 일단 의자사야겟다 고마워!!
울 개는 ㄷ고소공포증이라 불가....
울댕댕은 무조건 화장실 내에서 말려야 도망못가..ㅋㅋㅋ 그래서 변기위에 수건깔아놓고 그위에서 말려ㅠㅠ
우리댕댕은 말릴때 내 쨈쥐 겁나 바바바박 파서 아파죽을거같음 왜그러는걸까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런 방금 말렸는데..... 그래도 땡큐 ❤️
ㅋㅋㅋㅋ 저 높이두 뛰어내림 ㅠㅠ 그애서 안고 말려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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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같애,,귀여워,,
아 진짜 백허그 하고싶어 으흑흑흑흑
난 울타리 둘러놓고 그 속에 들어가서 말린다
오 이것도 개꿀킵이다
울강아지 높은곳 올라가기 ㅈㄴ좋아하는데 불가능..?
드라이기 소리 싫어하는 애들은 큰 수건 놓으면 거기에 직접 몸 부비던데 난 그냥 그렇게 해서 스스로 닦게 한 다음에 수건으로 닦아서 말려드림,,
고 안
앵 되
이 나
는 요
ㅠ스앵님 됩니다요ㅠ되고말고요ㅠ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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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상상했는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헐 나돈데ㅋㅋㅋㅋㅋ원래 다들 그렇게 힘든거였어..
헐 해봐야겠다 고마워!
마자 나도 내 의자에 앉혀놓고 한당
내가 키우던 애들은 가만히 잘있더랔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 안 있는구나....난 원래 가만히 있는 줄 알았어
마자 올려두고 하면 좋아 ㅋㅋㅋ아니면 화장실 세면대에 올려두고 시야를 몸으로 가린 뒤 말려줘도 가만히 있더라
울 댕댕이는 말릴 때 마다 사료 주고 기다려 하면서 말리는데 저런 방법도 있었구만
드라이기만 하면 으르렁 거리는데 ㅠㅠ ㅇ어떻게 말리냐ㅠ무서워서
안아줘!!! 안아서 얼굴을 팔 안에 가두고 다른 팔로 드라이어 들고 말려주면 덜 무서워하더라
나는 침대위에 드라이기 올려놓고 내가 강아지를 안고 드리이기 앞에다 둔다음 빗질 하면서 말려..
난 노즈워크처럼 수건이나 노즈워크에 간식 숨겨놓고 찾는동안 말림ㅋㅋㅋㅋ
동영상 보자마자 응 냥이는 안돼.....(˃̣̣̣̣̣̣︿˂̣̣̣̣̣̣ )
나는 침대랑 벽 구석에 몰아놓고 내가 가로막고 말리는데 머리는 절대 안꺼내줌 이불에 머리박아서...
몸만 말릴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댕댕은 바구니안에넣어두고 말림ㅋㅋㅋ
울집 고앵이는 일케말림..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ㅈㄴ 멀리서 바람 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