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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心山 안심정사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이야기들 멘붕 끝! 다시 도약!
安心道 정말잘돼 추천 0 조회 647 21.10.13 14:4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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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3 15:51

    첫댓글 그냥 감사하다는 느낌이 들네요.. 주위에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힘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10.13 17:17

    감사합니다.
    늘 복짓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미타불 🙏

  • 21.10.13 21:44

    법우님--짱
    따님~~~짱
    저에게 해주는 위로같습니다
    멋진 따님과 법우님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0.14 06:47

    감사 감사합니다 .
    저도 늘 배웁니다.
    행복 가득하시고 소원성취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21.10.14 05:25

    법우님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대단해요 다시 ㅡ부처님 밖에 없다는 불굴의 의지가 법우님이 원하시는 것을 꼭 이룰수 있게 될꺼예요 늦었다고 이루지 못했다고 낙담하지 말고 한번 더 한번 더 ...합시다 가장 좋은 때 가장 좋은 거 주시는 부처님 믿고 전진해봅시다 법우님을 응원합니다 잘돼 잘돼 정말잘돼 할수있어 아미타불 ()()()

  • 작성자 21.10.14 09:31

    가장 좋은 때 가장 좋은 거 주시는 부처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우님도 행복 가득하시고 바라시는 일들 모두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1.10.14 06:50

  • 따님 최고 입니다~!
    일단 ~!
    일어나 앉아라~!.
    참 ~~명답입니다.
    아미타불....()()()

  • 작성자 21.10.16 15:17

    ㅎㅎ
    저도 순간 웃음 폭발했지만, 명답에 할 말을 잃었답니다.
    늘 배우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21.11.07 11:12

    딱 제 맘 입니다.
    저도 11월에 겨우 지장경 한 독 하는걸로 지나갑니다.
    맘은 어딘지도 모르고 헤메고.
    법우님 말씀에 힘이 나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 작성자 21.11.07 11:19

    법우님~~ 힘 내세요.
    진짜 저도 갈 길 잃고 헤매고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갈 곳은 부처님 뿐입니다.
    함께 다시 꾸준히 오로지 기도해요.
    화이팅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21.11.16 04:25

    안심도 법우님이 잘돼야 저도 마음이 놓이는데...... 잘될거라 믿어요.

  • 작성자 21.11.16 06:55

    꽃이 예뻐요 법우님~~ 분명 잘 될 거예요.
    더 좋게 되려고 더디게 되는 걸 거예요.
    "늦어지는 건 있어도 안되는 건 없다!"

    끝까지 기도 열심히 하자구요.
    법우님도 힘 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21.12.02 16:52

    고밉습니다 ()()()

  • 작성자 21.12.02 16:57

    늘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가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잘돼!

    아미타불 🙏

  • 21.12.22 21:46

    법우님 이글보고 저펑펑 울어요
    스님뵈오니 더눈물이 나네요
    방황하며 헤메고 부처님 뵙기도 부끄럽고
    이렇게 일년이 또가네요
    법우님 글은 힘이 생겨요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편안한 꽃길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
    응원드려요_()_

  • 작성자 21.12.22 23:30

    저는 또 법우님 댓글보고 눈물이 왈칵 했네요.
    그날의 제 심정이 정말 혼란스러웠어요.
    그리고 정말 긴 기간동안 길 잃고 헤매는 시간이 찾아왔구요.
    고통에 다시 고통이 겹쳐서 바닥에 쓰러져봐야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되나 봐요.
    결국 툭툭 털고 일어나서 정신차리는 것도 고스란히 제 몫이더라구요.
    부처님께서는 늘 변함없이 자비와 사랑을 베풀고 한결같으신데 어리석고 부족한 저는 일희일비하며 헤매고 있었어요.
    모든 것을 깊이 참회하는데도 몹시 힘들고 오래걸렸어요.
    이제는 속상한 날이 오더라도 긴 기간동안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아주 짧게만 낙담하고 금방 정신차리고 일어나길 바랄 뿐이랍니다.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 어려움과 원하는대로 안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법우님~~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늘 힘 내시고, 나날이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잘돼!
    진짜잘돼!
    대박잘돼!

    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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