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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心山 안심정사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이야기들 스크랩 기도와 기복은 과연 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일향전념 추천 4 조회 6,312 13.05.15 14:4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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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5 16:46

    첫댓글 다른 종교에서는 통성기도도 있고, 합숙기도도 있습니다.
    왜 불교에서는 복을 빌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왜 그렇게 문자에 얽매어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13.05.15 16:48

    귀 한 법문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화세요

  • 13.05.15 17:02

    예전에 어떤 노보살님이, 기복신앙은 잘못된 것이다" 라며 저에게 지적하더군요..
    순간, 참 어이없는 생각을 나에게 말씀 하는구나" 하면서 한쪽귀로 듣꼬 흘려버린 적이 있는데요,
    자신의 힘으로는, 능력으로는 도저히 이룰수 없는 일들을, 철저하게 빌고 또 빌어서 마침내는
    불보살님의 위신력으로 바라는 바, 최대한 성취해 내는 불자가 됍시다...
    나모지장보살본원경()
    나모지장왕보살()

  • 13.05.15 19:14

    스님 그런데, 누가 스님한테 기복 불교라고 뭐라고라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나요?
    저는 스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사람이며, 그래서 가까운 절 다 놔두고 논산까지 갑니다.
    설령 ‘기복불교가 잘못됐다’ 치더라도, 저는 스님처럼 스님노릇을 제대로 하는 분을 못봤어요.
    절에 다니는 지인들의 말을 듣더라도, 스님처럼 법우님들을 위하여 애쓰시고 몸 바치는 분을 못봤어요.
    글 내용도 다 옳고,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부분적으로 새겨들어야 할 깊은 말씀이 들어있어요.

  • 13.05.15 19:17

    스님에게서 가끔씩 보이는 도력(?) 법력(?) 혜안(?)?????,
    그래서 제가 몰래카메라로 제 생활을 들여다보신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맨손으로 시작해서도 잘 해나가시니까, 비판아닌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계시겠죠.
    부처님 말씀대로 “그냥 내 버려두고 상대하지 말라” 생각하세요.
    불교는 마음공부라고 하면서, 마음을 닦아서 “평안”만 얻으면 된다며,
    “불상에 절한다고 불상이 뭘 알아서 도와주겠냐?”고 말씀하시는 스님도 뵌 적 있어요.
    법안스님의 말씀과, 안심정사의 이념과 실천에 최선을 다하는 불자가 되고 싶습니다.
    쭉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 13.05.15 21:06

    스님 저는아직스님을친견하지않았지만유트부에있는스님의법문잘듣고있읍니다.
    참으로귀에속속들어가는법문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13.05.15 22:56

    스님 법문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_()_

  • 13.05.16 00:02

    법안 스님의 '기복신앙' 세계는
    어려움을 만난 법우님들께 희망이요, 빛 입니다.
    빌고 또 빌면 부처님은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깨달음을 알고 수행에 대한 기본 상식이 있으면 당연하게 빌고 또 빌어야 합니다.
    모든 어려움에 대하여 "할수 있어", 그리고 "정말 잘돼" 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자랑입니다.

  • 13.05.16 11:34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13.05.16 11:39

    감사합니다..

  • 13.05.16 18:59

    모든일이 하나씩 풀려감을 저와 가족이 직접 알거든요 자신감 평안감은 말할것도 없구요 가장 확실한 기도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13.05.17 16:39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13.05.19 01:52

    마음놓고 기도할 수 있는 안심정사 입니다
    법안스님께서는 하면 된다는 믿음을 주십니다
    하니깐 되었습니다
    진물이 흘러 옷이 피부에서 떨어지지 않던 피부병도 논산본찰 철야기도 단 한번으로 씻은듯이 말끔해졌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철야 기도 권선이 저절로 되었고
    철야기도 후면 어김없이 좋은 일들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생활이 신명이 납니다
    근데 쑥스러워서 잘 표현을 전 못합니다
    부산법당에 다닌지도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좋은일 생기면 씩 웃기만 하는 경상도 표준인 제가
    모처럼 하는 표현에 어색함이 가득하지만
    믿음과 성취와 기도의 방법을 정확하게 정리해주시는
    법안스님께

  • 13.05.19 01:58

    감사드립니다
    부산법당법우님들
    육월 논산본찰 철야기도 같이들 동참하셔서
    신명나는 불교인이 되어보지 않으시렵니까 ?
    () () ()

  • 13.05.19 21:15

    답답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불교텔레비젼 시청하다가 법안스님 생활법문에 발심하여 스스로 안심정사 찿아가서 스님친견 신청하여 행복한 안심불자된 대표 선수가 저 혜인정입니다.^^
    지난해 11월 팔관재계에서 받은 법명이구요.
    마음 먹은대로 안되서 힘들고 지칠때 불보살님들께 간절하게 기도 하다보면 눈물 콧물이 납니다.
    이제와서 알았는데 그것이 참회였습니다.
    엉킨 실타래가 조금씩 풀어지면 기쁘듯이 차츰차츰 좋아지는 변화에 자신감이 생기는데 기도 당연히 해야합니다.
    강력히 주장합니다.
    기도하면 만사가
    "정말잘돼"

  • 13.05.20 13:40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훌륭하십니다.

  • 13.05.30 15:08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어 좋은 말씀, 가슴에 새겨듣는 법문 많이 부탁드려봅니다...

  • 13.06.03 09:45

    감사합니다 큰스님 ()()()
    순간순간 힘들어포기하고싶을때도 안심정사 울스님이 계셔서 힘을 냅니다 ~~
    열씸기도하면 뭐든지 넉넉하게 정말 잘돼 ~~입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사랑과법문해주세용 ()()()ㅎㅎㅎ

  • 13.07.07 02:28

    큰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법문 공부 열심히하겠습니다.

  • 13.09.26 23:33

    감사합니다, 대원본존지장보살마하살()()()

  • 13.11.02 20:06

    정신과 물질의 풍요를 기원하고 바라는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 () ()

  • 13.11.29 14:03

    감사합니다....

  • 14.02.01 16:20

    감사합니다.

  • 14.04.19 12:10

    감사합니다^^

  • 14.09.11 13:10

    이리가나 저리가나 목적지에 가면 됩니다. 즉 모로 굴러가도 도달만 하면 된다는 뜻이지요~~
    저 역시 법안스님의 항변에 1표 던집니다. 우선 죽을 목숨 부터 건져놓고 나서 다시는 죽을 환경이 다가올 지라도 큰맘으로
    견뎌낼 수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하자는 뭐.. 이리둘러대든 저리둘러대든.. 세상에 있는 불교도(조게종, 태고종, 천태종.. 등등)시여~~ 길고 짧은 것은 대 봐야 합니다.. 나중 부처님 께 함 가서 판정 받아봅시다..
    _()_

  • 15.07.13 20:19

    법안스님께서 하시는 법문은 쉽고,명쾌하고,감동적이고,..무엇보다도 희망적이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감사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나무관세음보살.나무시아본사관세음보살.

  • 15.09.01 17:32

    나모 서방정토 극락세계 사십팔대원 아미타불~~()()()~~

  • 15.11.21 18:40

    감사드립니다!
    나무지장보살마하살.나무지장보살마하살.
    나무지장보살마하살...!

  • 16.09.04 15:41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참좋은인연입니다

    인류스승 부처님

    원아공덕 개성취
    원공중생 성불도

    아미타불...()()()

    스티커
  • 17.05.19 11:57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안허시고 행복한 부처님 되시옵소서._()_

  • 17.05.31 01:42

    법안스님 만나 부처님법 쉽게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기출문제를 주셨으니 이젠 열심히 따라 풀겠습니다.
    그럼 자연히 극락왕생하고 불국토를 이루리니.....

  • 언제나 건강하세요.감동이 벅차오릅니다.

  • 17.08.28 11:46

    법안스님 만나서 정말행복합니다~~
    아미타불 _()_

  • 17.08.30 20:57

    스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거룩한 불성앞에 경배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7.09.02 10:57

    감사합니다.많은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17.10.06 17:22

    스님께서 100세넘게 마음도 몸도
    강건하시길 10월중순경에 선원에 들려
    만나뵙고 상의드리고 싶습니다

  • 17.12.12 14:49

    다시금맘을추스려봅니다
    정말잘돼 정말잘돼 정말잘돼
    감사합니다 _()_

  • 17.12.21 17:18

    법안 스님의 법문을 인터넷으로 접하기 전에는 사실 기복과 기도 때문에 갈등이 많았습니다. 다랄고 하면 안된다 비우라 라는 단어만 기억나서 법당에서 들어가면 어떻게 기도 해야 하는지 참 곤혹스러웠습니다. 아직 저 앞가림도 못한 상태에서 보시를 생각하려니 마음이 정리가 안되고 복잡하였는데 스님 법문을 듣고는 모든 것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참 인간적이고 불교적인 말씀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가 받으면 혼자 먹지말고 나누고 친인척 이웃과 함께 하겠다는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 18.01.23 05:40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18.05.15 10:23

    법안스님 법문듣고 무작정 법우들과 논산 안심정사에 다녀온뒤 지장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지리가 생각하고 지장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장기도 하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알려주신 종무소 보살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공양 주신 공양간 보살님 감사합니다.
    법안스님 친견은 못하고 왔지만 좋은 법문 듣게 해주신 법안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지장보살마하살 _()_

  • 18.07.07 08:05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재가불자로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18.11.24 10:16

    법안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큰형부께서 오월달에 돌아셨습니다.형부를 위해 해드릴것이 지장기도라 생각하고 지장경을 생전처음 읽었습니다.
    어느날 부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이 뭐지 ? 인터넷을 뒤적거리다,큰스님 법문을 듣고 사십구일까지 지장기도를마치고
    혼자 그렇다 이것이다 내생에 정말 선지식을 만날수있구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맛았습니다.생활불교.지장기도.
    비우자 비울것이 아무것이 없는 무지한 중생 배가부르고 마음이 편해야 마음을비우지 하루하루 쪼들리고 힘든 이상항에서 큰스님의 빌고 또빌어 달라고 메달려도 됀다는 그말씀. 믿고 따르며 인시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박 터져서
    꼭 스님께 보딥하겠습니다.

  • 19.07.14 15:15

    법안스님 감사합니다.
    걱정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에 너무나도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19.09.22 06:52

    스님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스님 법문을 만날수있어서 스님법문을 듣고 기도하면서 마음에 안정을 찾고있는 중입니다.감사합니다....()()()

  • 19.11.06 12:29

    스님 저도 죽어도 좋아 할수있도록 열심히 스님 따라쟁이 하렵니다 스님 건안하세요()()()

  • 20.01.03 17:02

    스님 저도 죽어도 좋아 할수있도록 열심히 스님 따라쟁이 하렵니다 스님 건안하세요()()()

  • 20.03.19 01:42

    법안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스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움이 사무칩니다. 현실에서 부처님의 가피로 성공하여 고통받는 수많은 이들 보다듬고 품어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20.04.08 21:15

    기복을 하는것이 세속적이라 생각하고 수행으로서의 불교만 접해왔는데
    인간정토불교하는 단어가 콕 가슴에 찍힙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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