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신규 상주단체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 소개는 "극단 사람그리다(대표 도경국)" 입니다.
이 단체는 여러 작품을 갖고 있습니다.
그 중 레파토리를 정착하기 위해 Who+의 상주단체 프로그램에 지원하였고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작회의를 통해 '차원리' 라는 작품을 선정하였고, 상하반기 두차례의 기획을 짰습니다.
25년 상반기에 다시 정돈하여 공연을 하며 안정화 시켰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지역 예선에서 최우수상과 희곡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올 해의 막바지로
25.11.17~30까지 기간 동안
다시 '차원리 - 앵콜'로 자리를 잡게 될 것입니다.
<줄거리>
한적한 시골 마을 ‘차원리’에서 이상한 실종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경찰인 오탁구와 김상식은 이를 단순한 사고로 치부하지만, 유명 유튜버 마스터 홍이 등장하며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어느 날, 경찰서에 자신의 집이 없어졌다고 주장하는 남자와 신혼집이 사라졌다는 신혼부부가 찾아온다. 그들의 신분을 확인한 경찰들은 모두 동일한 지문과 신분증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에 경악한다.
미스터리한 현상들 속에서 유명 유투버 마스터 홍은 차원의 문이 존재하며, 이 곳 차원리 마을 입구의 굴다리가 이들의 세계를 연결하는 포털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의 말처럼 이들은 모두 다른 차원에서 온 것일까? 만약 사실이라면 이들은 과연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니면 차원 속에서 길을 잃고 말 것인가?
<등장인물>
오탁구1 : 현실적인 경찰, 미스테리를 믿지 않음.
오탁구2 : 다른 차원에서 온 탁구, 아픈 와이프를 두고 차원을 넘어옴.
오탁구3 : 다른 차원에서 온 탁구, 신혼집으로 이사하던 중 차원을 넘어옴.
김상식 : 미스테리 마스터가 꿈인 탁구1의 후배경찰
마스터홍: 미스테리 마스터(유투버), 차원문 같은 미스테리현상을 연구함.
최미영1 : 탁구1의 아내(갱년기), 정이 많고 주위 사람들을 잘 챙김.
최미영2 : 탁구3의 아내, 신혼집으로 이사하던 중 차원을 넘어옴.
도라희 : 상식의 연인,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않음.
이삿짐기사: 탁구3의 이사짐 트럭 기사, 트럭과 함께 차원을 넘어옴.
<주요 컨셉>
• 미스터리+코미디: 차원의 이동이라는 심오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오탁구들의 티격태격과 유쾌한 유머를 통해 관객들에게 가벼운 웃음을 선사한다.
• 제한적 공간 활용: 무대는 차원 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니멀한
세트와 조명 효과를 활용하며, 입체적인 연출로 몰입도를 높인다.
• 감정적인 여운: 단순한 미스터리를 넘어, 가족과 사랑, 신뢰에 대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1> 차원리
25.4.15 ~ 20
<2> 차원리 - 대한민국연극제 인천대회
25. 4. 25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지역 예선에서 최우수상과 희곡상 수상
<3> 차원리 - 앵콜
25.11.19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