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담그다" 25 ‘후암스테이지’ 상주단체 작품소개
25년 기성 상주단체를 소개합니다.
창작집단 몽상공장
대표 변영후
24년 선정된 기성 단체로서
24년에 신작으로 연극 '오랜소년'를 레파토리로 개발하여 25년에도 투어공연을 돌았습니다.
25년에 상반기는
변영후 대표는 서울연극협회 사무처장으로서 *서울연극제 준비에 바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연극 "ANIMA" 를 레파토리로 선정하여
25.8.9토-10일 성균소극장 공연과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 하였습니다.
작품소개
‘영혼’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따온 ‘ANIMA(아니마)’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이름이자, 인간의 상처와 교감을 나누는 존재로 무대에 선다.
AI가 인간을 위로할 수 있다면 어떨까? <ANIMA>는 그 질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K박사가 만든 인공지능 프로그램 ‘아니마’는 그의 죽음 이후, 유언에 따라 동화작가 J와 연결되고 처음엔 낯설고 혼란스러웠지만, J와 아니마는 점차 서로의 상처를 나누며 친구가 되고, 치유와 희망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ANIMA>는 흔히 소비되는 AI 소재를 넘어, 인간과 교감하며 성장하는 인공지능의 정체성 혼란을 다루며 첨단 기술이 발전해도 인간의 아픔은 여전하다. 그러나 점점 사라져가는 온정 속에서, 작품은 연극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