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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경북대 사회복지 전공소모임
 
 
카페 게시글
통합 게시판 두잉 홈커밍데이 "꿈에 그리던 그 곳, doing304" (2013. 8. 31.)
김원한 추천 0 조회 85 13.09.01 20: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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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2 00:33

    첫댓글 김원한 김호진 이대성 전효민,
    조성태-형수님 시현 민현 아현,
    박시현-박순미 은서 준서.

    성태형 가게 '풍경'에서 저녁 먹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두잉, 꾸었던 꿈을 그제 이루었습니다.
    몇 몇 이었지만 기뻤습니다.

    .

    <현장 릴레이 - 그의 20대>를 함께 의논했고,
    9월부터 당장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여러 가지를 염두에 두고 시작합니다.

    잘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 13.09.02 00:34

    두잉. 보고 싶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지요?

  • 작성자 13.09.02 12:57

    오늘(9/2) 오전에 상진이형과 통화 했습니다. 취지 이해한다 했고, 9/11(수)과 9/12(목) 중 하루로 생각해보고 연락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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