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 고 말할것 너무많어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 하게 해주세요. 남에게 마음을 닫아걸었던 한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해요. 같은 잘못 되풀이 하는 자신이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마세요.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 중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항상 기뻐하며 아무걱정 염려 하지 말고 주님께 다 맡겨드리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 중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항상 기뻐하며 아무걱정 염려 하지 말고 주님께 다 맡겨드리기를 소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