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도 막바지 입니다. 설 날 설 연휴 잘 보내십시요.아직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 하지만 세월은 참 빨리 갑니다.닥분 에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있지요.부모님 덕분에...친구님 덕분에...주변의 모든 분들의 덕분에...일 월 설 연 휴를 맞았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해되십시요. 일 월 마무리 잘 하세요.사랑 합니다.♡♡♡
첫댓글 권사님도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울 성도님들의 사랑과 섬김과 기도 덕분에 행복합니다우리는 모두 주님의 무한하신 은혜로 살아감을 감사합니다
첫댓글 권사님도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울 성도님들의 사랑과 섬김과 기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무한하신 은혜로 살아감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