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택역앞 AK 광장으로 버스킹 노방 전도를 나갔습니다.^^
오늘의 천국 선전 버스커들은 정장 차림의 멋진 목사님과 예쁘신 사모님 또 예쁘신 신혜정 집사님이셨습니다.
저도 찬양하고 싶었는데욤~~~쉰 목소리가 언능 안 돌아오네욤ㅜㅜ
무심히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듣던지 아니 듣던지 푸른 초장 교회는 찬양으로 시내 한 복판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날이 많이 추워졌더라구욤~^^ 목사님 기타 치시는데 손이 시러우셨을 것 같아요~~~
옆에서 문은희 집사님은 전도지 나눠 드리며 오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셨습니다~~~
역사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김종숙 권사님과 문혜정 집사님이 전도지를 나눠 드리고 계십니다~^^
ㅎㅎ영상 보시다보면 1분20초 이후에 시민이 찬양에 맞춰서 춤을 추시는 것을 보실 수 있으세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푸른초장교회가 평택 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음에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주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함께 동역하신 귀한 푸른초장 가족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