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드레스덴 폭격 사망자 수 - 아래 댓글에서는 2만5천명이라고 하였는데, 훨씬 아래로 가면 수치가 점점 더 커지므로 이 숫자는 무시해도 됩니다.
영미 연합군이 드레스덴에만 투하한 폭탄의 톤수가 7천톤이 넘는데, 이것 역시 아래 내려가면 더 큰 물량으로 등장합니다. 참고로, 핵폭탄 1개의 화약톤수가 1톤입니다.
드레스덴 폭탄의 날짜 별 분류 -그런데 아래 구신문 기사로 가면 이 날자들은 부정확한 것입니다.
드레스덴 폭격 사망자 수에 대한 변조 작업은 현대로 올 수록 점점 줄어들었음을 봅니다.
참고용, 위키피디아 설명
"나는 독일민족보다 더 산산조각 난 다른 어떤 민족도 떠올릴 수 없다." ========> 바로 우리 민족 이야기입니다. 착오하지 마십시오.지금 독일인들은 전부 새로 이사들어간 도둑들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가짜 사과기에 사과도 얼마든지 쇼로 할 수 있습니다. 진짜 그 곳에 살던 사람들은 우리입니다.
여기 진짜 죽은 목숨 숫자가 나와서 캡쳐했습니다. "5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드레스덴 시 폭격"
"드레스덴에 있던 몬테카시노 수도원" - 이것은 영미 폭격으로 송두리째 사라진 이름입니다. 지금 몬테카시노 수도원은 로마 근교 수도원으로 완전히 가짜로 새로 세워졌습니다.
드레스덴에 쏟아부은 폭탄은 이라크 바그다드 폭격 첫날 사용한 것의 절반이라고 아래 기록했습니다. 바그다드 폭격 첫날 1만8천톤이면, 드레스덴에 부은 것은 단 이틀 동안, (2월 11일과 2월 14일) , 위키백과 설명과 달리, 9천톤입니다.
그리고, 아래 폭탄 귀절이 나옵니다. 영문을 한글로 바꾸면,
"드레스덴의 폭격은 연합군의 움직임(기동)이었다. 스탈린에게 퍼부은"
"그리고서"
"붉은 군대가 그 시티와 그 지역을 점거했다."
붉은 군대는 앞의 글로 이미 나왔습니다. 미국군대라고.
그리고, 이년 전 쯤, 또 다른 글로, 우크라이나 진격하는 미군 탱크 사진도 올린 적 있습니다. 그들은 동에서 서로 진격해 왔습니다. 즉, 블라디보스톡에 상륙해서, 일본 포함 연합군대로, 무르만스크 항구로 상륙해서 러시아 내륙으로 들어온 붉은 군대 파충류들의 군대였던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1945년이 아니고 년도는 바뀌었을 것입니다. 한국전쟁 2차 대전. 그래서 저 당시 드레스덴 폭격은 진짜 스탈린은 이미 서거하신 후이고, 당시 이름 롬멜, 지금의 푸틴 황제 이시다고 해야겠습니다.
화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