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솔리니 마지막 장면, 앞에 올린 사진에는 폭팔로 그의 애인과 죽었다는 사진이었는데 아래 사진은 죽은 뒤 거꾸로 매달린 사진이며... 출처: 위키피디아, 일본백과
시체 뒤에 고개 숙인 남자청년과 뒤의 모자 쓴 군중 처럼 보이는 것은 무솔리니의 이 후 배역이 될 인두겁이라고 보는 이유가, 아래 확대사진 청년 눈이 사람의 눈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처럼 매달린 시신의 뒤에서 저렇게 시신들 늘어진 뒷 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있을 사람들이 없다고 봐야겠지요.
무솔리니의 머리에서 뿜어나온 거대 벌레 모습이 옆의 청년 배역에로 옮겨 들어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군중들 모습이 이상하다는 걸 느낍니다.
왼쪽이 크라켄, 가운데는 뱀, 오른쪽도 뱀의 결합 형태 같습니다. 이것이 그 동안 우리를 혼동하게 했던 세 개의 거울 이미지 인가 봅니다.
저 무솔리니 자폭해 죽은 날짜가 히틀러의 자폭 일자와 겹칩니다. 딱 하루 상관.
그래서, 앞서 설명했듯, 히틀러는 헐리우드의 극장판 가짜 인물이고, 무쏠리니가 진짜의 인물이면서 이 후 저 청년으로 변신해서 한반도로 도망쳐 들어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쏠리니의 연설 영상 제스쳐와 목소리가 히틀러의 연설 영상 제스처 목소리는 매우 닮았습니다.
그리고, 위 4월 16일 기록에 보면, 트루만이 "마지막 항복까지 싸운다" 고 발표합니다.
트루만이 무쏠리니 동일인물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마지막까지 싸우겠다고 다짐 피는 쪽은 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이지, 이기는 러시아 푸틴이 하는 발언이 아닙니다.
즉, 우크라 경우를 보아도, 상식으로 생각해도, 마지막 까지 싸우겠다고 말하고 있다면 그것은 트루만이 지고 있는 중이다는 것이므로 트루만은 미국이 아니며 무쏠리니인 것입니다. 그러고 이 점을 보았을 때 이 때까지 미국이란 국가는 없었습니다.
히틀러가 폭사했을 때, 거기 먼저 도착한 것은 소련군이 아니라 미군이었으며, 소련군의 기록에 의하면, 히틀러의 시신은 없었다고 나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체가 있었으나 그것은 히틀러가 아니었다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면, 미군이 히틀러 아닌 무쏠리니와 그의 애인의 시체를 빼돌렸으며, 빼돌린 후 이태리 광장에 가서 저 거꾸로 거는 식을 통해, 뱀들의 영구불멸 의식을 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군중은 군중이 아니며, 무쏠리니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희생제물 인간들 인두겁이 될 인간들 같으므로 그래서 저 군중 사진이 매우 혐오스럽고 괴기스럽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뱀들의 영혼불멸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인간의 희생제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왔던 수많은 군중들이 모인 사진들은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쏠리니의 애인의 얼굴은
이집트 공주라고도 알려지고, 헤디 라마르라는 헐리우드 여배우로도 알려지고, 2차대전 때 무선조종기술을 개발했다고 알려집니다. ** 정신병원 들어가 죽었다는 비비안 리도 같은 얼굴입니다. 같은 동일체입니다.
2000년에 죽은 걸로 나옵니다.
사실, 이 무솔리니를 찾은 이유가 어제 러시아 전승절 행사와 겹치는 날짜 때문이었습니다. 찾고 보니 히틀러와 동일이었습니다. 그러면, 이년 전 썼던 히틀러의 폭사는 베르히스 가르덴의, 무쏠리니의 그것이 아닌 황제의 것이라는 점에서 구분 지어야 합니다. 찾았더니 위키피디아에서 저 거꾸로 매달린 사진이 나타난 것이고,
사진 자체가 의미있는 사진이라서, 미군과 소련군 간의 히틀러 시신에 대한 논쟁을 기억했던 것이고,
무솔리니의 폭사로 죽은 사진이란 것을 수일 전 올렸으므로, 히틀러는 없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스탈린의 소련이 민주국가였다는 증거가 된 구 한국신문 1935년에 나타난 유럽지도에서 이탈리아에서 그 파시즘과 침략의 시작이 검게 색칠되며 이탈리아가 본산이었으므로 온통 흑색, 그리고 독일은 침략 당했으므로 빗금 친 부분이 중부유럽으로 늘어나는 양상과 연결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트루만의 신기한 발언, "마지막 항복 까지 싸운다." 가 나온 바람에 당시까지 미국 없었다는 것이 확증 잡히고, 이것은 삼년 전 쯤 올린 사진, 미 의사당이 야구 기록 세운 스타디엄 사진이었다는 점에서, 도 연결되며,
이것은 앞의 글에서 김화(캐나다)에 마지막 남긴 한국군 병사 400 여명이 싸우다 북미 대륙에서 마지막으로 죽어간 인간이었다는 점을 밝혔던, 한국전쟁 기록, 과도 연결됩니다.
및, 알래스카는 옐친이 폭스바겐과 교환했다고 하던 러시안들이 남긴 댓글토킹과도 연결됩니다.
더 중대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 소련과 미군이 같은 전승국이라고 구글위키피디아는 기록 하였으나, 그 소련이 바로 우리입니다.
그래서, 소련, 바로 우리가 이기고 있던 기록이 생생했던 1941년8월부터 1945년 10월 경 까지, 한국신문은 다 감춰 있습니다.
왜 일까 그간 이유를 알 길 없었는데, 위 트루만의 발언에서, 그리고 러시아의 전승절 기념일에서, 베를린 의회에 소련 노동당 적색기를 올린 것이 그리 중요했던 이유가, 바로 우리 땅을 크라켄바퀴벌레요괴들에게 빼앗겼다가 다시 되찾은 날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1945년 5월 9일 이라고 하나, 아직 더 다른 퍼즐이 찾아져야 합니다.
이 1차 한국전쟁에서 미국 아닌 이탈리아 군은 패했으며 동쪽 끝까지 쫓겨나갔다가 다시 쳐들어오는 것이 1950년 또는 1949년 될 것이고, 그 시 동안에도 대륙 곳곳에서 그들의 잔당은 싸우고 있었을 것입니다.
스탈린이 인간제국 세우고, 곧 이어 마귀들에 의한 대홍수가 나고 곧 이어 1939 우주여행이 돌아왔으며 곧 이어 1차 한국전쟁이 났고 이 전쟁 후에 5년간의 유예기 뒤에 2차 한국전쟁이 시작하고, 다시 우리가 이겼으나 황제 납치에 의해 우리는 모든 기억 상실하고 총기를 내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는 황당한 스토리가 겨우 이제사 그나마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싸우면 우리는 늘 이긴다, 이겼다, 그것이 전승절의 기념입니다. 그것이 러시아인들이 말하는 바입니다.
이 것은 너무나 야비한 비열한 전쟁이어서, 전쟁 같지도 않은, 곳곳에 속임과 사기술과 마술이 횡행합니다. 가장 중대한 것이 인신제물이었고, 주민번호 , 한국에만 있다는, 였습니다. 포로 또는 죄수 니까, 번호로 다뤄지는 개체에 불과하다는 것이 제가 보는 견지입니다.
한은경 화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