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
성경을 안 읽어본 분들은 요한 계시록이란 말이 생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양해 바라며 쓰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순서가 예수 등장, 일곱 촛대와 일곱 교회, 그리고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
그 가운데는 네 마리의 말들이 전 세계를 달리고, 사람들을 죽이고,
머리에 관을 쓴 음녀가 바벨론의 여러 왕들과 포도주를 나누고 이 포도주는 많은 사람들의 피이고,
하늘에서 불벼락이 떨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그 중에 십 사만 사천명만 살아남아 천국에 올려지는데
그 천국은 길은 황금으로 깔리고 건물들은 창문들이 보석으로 둘려 있고
영광스러운 노래가 끝이 없고
그 천국은 모든 하늘 위의 하늘 위에 있다 입니다.
거꾸로 읽으면 이게 한국 망해간 순서이구나 는 생각이 옵니다.
기사 참조: "역사는 펼쳐진 계시록" - 가필드 ** 여기서 가필드는 감춰진 단서를 찾는 형사를 뜻합니다.
시인 쉴러는 "역사는 하나님의 심판"이라 하였다고 하는데, 이 말은 역사는 사탄의 인간 고문 및 인간 죽이기 였음을 뜻합니다. 그것을 미화하는 작업이 헐리우드와 유명예술인들 문학인들의 몫입니다. 미화하고 정당화 해서 인간으로 하여금 전혀 의심치 못 하도록 얽맵니다.
계시록 : 록 시 계 : 역 시 계 : 거꾸로 돌린 시계가 된다 뜻이라고 오늘 생각했습니다.
한은경 화봉.
추가] 요한계시록 처음 발간된 문서: 처음 발간 요한계시록이 만화책? 같습니다. 옆의 여자는 가짜 맥아더의 아내 진 맥아더 닮았거나 영국여왕 젊은 모습 닮은 꼴입니다.
살바도르 달리가 표지를 장식한 요한계시록. 위에 포크 삼지창 장식과 무기류 장식 , 예수상이 아눈나키의 얼굴 위에 놓인 것 같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