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첩이란 ? "통첩" 단어 검색 결과, "최후통첩"의 설명이 나옵니다.
이런 검색 결과로 보았을 때, 통첩이라는 말 속에는 "최후"라는 뜻이 이미 거기 들어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통첩은, 이긴 쪽에서 패배한(또는 수세에 몰린) 쪽에게 발하는 문건 내지 성명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래는 1차 대전에 패배하여 거액의 전쟁배상금을 물어야 할 운명에 처한 독일측에서 미국에게 낸 "통첩"입니다. 이 때의 독일이 우리 한국제국이었다는 것은 앞의 여러 글로 숱하게 설명하였으므로 그 점에 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위의 구글설명으로 보아, 및, 통첩이란 한글단어용법으로 보아서도, 통첩은 이긴 미국이 패망했다는 독일에게 냈어야 맞는데, 거꾸로 입니다.
노란 줄 부분 - "동별보 미 관정부에 송부한 독일의 [통첩]내용은 배상에 관한 독일정부의 대책인데"
- 배상에 관한 내용을 승전국이 발하겠습니까, 패전국이 발하겠습니까? 당연히 승전국이어야 하므로, 전쟁에 이긴 국가는 바로 독일 게르만 즉 한국제국입니다. 미국은 패전국입니다. (** 당시 미국의 정체는 다른 기사에서 나타남, 차후 설명 예정)
또 다른 기사입니다. 일차대전이 언제 패전인지 누가 패했는 지 나타납니다.
가는 선으로 연결된 기사가 동일 내용입니다.
1. 불국 대독 통고 :
"불국은 '뤼루' 문제에 관하야 독일에 대하야 강경한 '통첩'을 발하얏다더라. - 파리전보 ** 전보 급한 송신 즉 급보 또는 속보. 여기에서 "통첩"이 나왔으므로, 통첩의 내용이 나타나야 하는데 없으므로, 불국과 독국은 뒤바뀌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미국 태평양 정책 :
"미국 해군항 때님씨는(** 한국어 때림 즉 침략국) 상원 해군위원장 폐즈씨(폐하 즉 제국의 황제)의게 서간을 송하야 왈, 미국이 계획하는 바 태평양 연안의 해군 근거지는 태평양 연안에 재한 모국(여기 모가 한자 某 : 아무 모 )에 대한 반대정책이 아니오 아미리가의 국방력을 충실히 하야써 세계를 보호하려 함이라 하엿더라. - 화성돈 발 " ** 태평양연안에 있는 아무 국가라고 하였습니다. 미국이 자기 미국을 지칭하려면 어미 모母(어미모)를 써야 하는데 아무 국가 즉 다른 국가를 칭하는 한문을 씀으로써, 이 말이 한국제국에게 반대 (봉기)하려 했던 것이 아니라고 변명하는 문장입니다.
3. 미국 의원 외유:
"미국 하원..백여명은 본년 7월 10일 출발, 비율빈, 포와(하와이), 중국, 일본 각지 방문의 지 旨(조서 의미)를 발포(반포)하얏다더라. - 유육발 ** 위의 기사와 연결지어 이해해야 합니다. 미국이 애써 그 해군기지가 미국용이 아니라 모국(한국) 보호 용이라고 옆의 기사(태평양정책)에서 변명했습니다. 그래서 이 기사는, 비율빈, 포와, 중국, 일본에 흩어져 있던 위 패전국가의 잔류병들에게 조서를 반포하였다는 것이며, 7월 10일까지 무장 해지하고 항복하라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위 2항에 나온 해군 근거지는 포와 가 됩니다. 포와(하와이)에 이승만의 영지가 있었다는 기사는 일,이년 전 앞의 쓴 글에 기사로 첨부한 바 있습니다.
4. "파공과 의회 해산" :
"코펜하겐 4일 발, 주요한 해원, 숙련직, 면포, 소공 급 사환 등이 동맹파업을 당지에서 개시하였는데.... 명일(내일 의미) 5일에 (기사가 8일 자 라서 내일이 아니고 삼일 전 사건임) 야반에 일제히 취업을 중지할 터이라." ** 해병대(해원), 육군(숙련직), 포병(면포)과 항공대( 소공: 소燒 불사를 소;공중에서 불사르는 항공대) 와(급) 전신병(사환: 喚부를 환 ) 이 삼일 전부터 철군.
"철도종업원은 병토운수에 사용하는 열차는 운전치 않기로 결정" - 병사와 무기들 운송 중단
"차 내각은 의회를 본월 22일에 해산" - 내란을 일으킨 정부는 해체수순.
"총선거 시행 명령은 익 23일에 발하기로" -
5. 철군과 의회 해산의 이유 나옴:
"반혁명단의 계획. 노농정부를 전복할 목적으로 성립된 반혁명단의 계획이 노현되야 단원대장 급 가멘스키는 체포되얏더라. 해참위 전보" ** 지구정부(스탈린 정부)에 내란을 일으킨 1차대전의 원흉 가멘스키=케렌스키=괴뢰새키(마녀의 꼭두각시 샛서방)=로만노프(로마새키;로마=용마; 뱀새키)=처칠해군대신(** 로마노프의 해군대신 항공상이었음은 이년전 글에서 설명)이 체포되어서.
6. 마녀 측의 방침 나옴:
"장훈 기용 운동" - 료마새키 구출 운동
"조곤 장작림 양씨는 목하 복벽파의 주령(주인이면서 영도자 즉 두령) 장훈 기용에 관하야 운동 중이라더라. " - 케렌스키 탈출 계획 중
그래서, 위 1920년 4월 8일의 기사는 1918년도에 일차대전이 끝났다는 기사에 배치됩니다.
정확한 일자는 1920년 4월 5일에 게렌스키의 체포로 끝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날로 반란군의 병사들이 항복하고 이 항복을 파업으로 표현했습니다.
1920년 4월 5일의 연표를 보면,
아래 붉은 군대와 볼세비키는 각기 다른 군대입니다. 붉은군대는 제국군, 볼세비키는 유태인들.
아래 볼세비키, 유태인들.
동년 2월 아래 콜차크 제독= 처칠(** 콜차크가 처칠인 것 영상캡쳐로 앞의 글, 일이년전, 설명--) 이 총에 맞았습니다. 총에 맞은 게 아니고 체포 상황이었음을 위의 신문기사가 설명합니다. 게렌스키 체포되었다고. 그리고 이것은 레닌의 명령이 아니고 레닌은 이 때 없었으며, ** 필자 추정으로 1910년 사망했으므로 -- 스탈린의 명령입니다.
2월 7일 올 유니온 소셜리스트(사회주의 연맹)의 노보- 지역 군대(두목이 체포된 처칠의 군대)는 오데사를 떠났다. 즉 철군.
아래 2월24일 프로그램 25개 요점은 히틀러 아닌 스탈린에 의한 항복에 대한 통첩 문서일 것이며,
3월 10일 독일군 총사령관 장군이 국회해산 요구 최후 통첩을 내놓았다는 것은 스탈린이 반란군 게렌스키 일당들에게 해산명령하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3월13일 스탈린 군대가 무르만스크 를 거쳐 베를린 아닌 페테르부르그(** 구 베를린 올림픽이 페테르부르그 올림픽이었음도앞의 일이년전 글에서 해당지도 인용하여 입증함 --)를 탈환. 볼쉐키 카프나찌들은 도망.
3월 말- 노보로시스크 에 수만명의 백계(게렌스키 계) 병사들 철군 및 투항하며 공황 상태 발생.
3월 29일 - 스탈린에 의한 모스크바 대회 개최.
중대한 것이 나타났군요. 타타르 제국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노란 줄.
5월 27일 타타르 소비에트 공화국이 인민위원회 법령에 의해 형성.
위에 나타난 내용과 아래 일본 위키피디아에 열거된 같은 년도 연표와 비교하면 공통점은 하나도 없으나, 비슷한 흐름이 보입니다.
아래 4월 23일의 오스만 제국의 국민의회 개최는 바로 위의 스탈린에 의한 소련연방 타타르제국의 인민위원회 회의일 것입니다.
그리고 5월 25일의 니콜라엡스크 공산파르티잔은 바로 처칠이 체포된 후 해산을 거부한 조선독립군에 의해 저질러진 이항의 주민들 살륙입니다.
그래서, 1919년 9월 상해임시정부라는 것의 실체도 이 쯤에서 짐작이 가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은 상해임시정부 법통을 잇는다는 것을 헌법에 넣었으므로 우리 이 땅에서 타타르제국의 진짜 역사를 찾는 일은 반역에 해당. 되겠습니다. 제가 왜 민감하다고 말하는 지 납득 하시길.
아래 일본위키의 '야나기 무네요시'가 쓴 '사죄의 서"는 물으나 마나 처칠게렌스키가 살려달라고 비는 사죄문서. 이것이 "개조"되어 한국신문에 실렸던 내용 역시 아마 이년 전 쯤 기사 원문 같이 카페 글로 올린 바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정치의 부정을 사죄한 것이 아니라 그들 반란군 소행을 사죄하였을 것이라서, 위의 두번째 한국신문 기사문 속에 미국의 해군기지가 아무 국의 세계평화를 위해 있는 것이라고 쓴 그 서신"기사제목: 미국의 태평양 정책" 의 내용일 것입니다. 앞으로 평화롭게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 살 테니 한번만 목숨 살려달라고 빈 것 같습니다. 게렌스키 작품이고, 이 자가 유명 문학인이라는 것도 이미 밝혔었습니다. 톨스토이도 그 중 한 역할이라고 저는 짐작합니다. 도스토엡스키는 아님. 위 칼 맑스의 자본론도 레닌의 여러 작품 중 한 개.
날짜들은 서로가 뒤죽박죽 해놓았음도 위 연표들로 일본 것과 러시아 것이 그냥 다른 걸 통해 보아도, 알 것입니다.
그래서 1차대전의 패전국은 유령들의 집합소, 승전국은 우리 스탈린의 타타르제국이었다는 것을 이렇게 입증하여 드렸습니다.
다른 내용이 더 많은데, 솔직히, 체력 바닥이라, 여기서 총총 하겠습니다.
추서] 이 1차대전에 패전한 바람에, 뱀족들이 다음 해 백두산에 가서 지하 땅 속 세계의 요괴떼를 끄집어 내어 새로운 전쟁 준비에 들어가게 된 것 같습니다.
한은경 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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