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글 후원: 국민 831401=01=150608
리해와 편견
제 글에 편견을 가지시면 해독이 안됩니다. 하기사,편견은 모든 진실에의 장애물입니다. 우리는 일생 인간이면서 같은 인간에게 멸시하고 천대할 것 및 뱀족 파충류족은 귀히 여기고 우상처럼 생각하도록 그런 괴상한 교육 하에 종속되어 살아왔으니, 편견에서 떨치고 벗어나기 매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 스탈린에 대한 편견, 일본과 중국 북한에 대한 편견도 비슷한 예 --
스탈린이 돌아오셨다고 앞서 글에 썼습니다. 그 증거도 "일본 군가 영상"으로 보였습니다. 순서대로 읽은 분들은 이해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부족한 분들 및, 생업 때문에 매일 출석 힘든 분들 위해 따로 설명 보태겠습니다.
스탈린이 피터대제 동일인이시라고 한참 앞의 글로 설명하였습니다.
피터 대제는 조선업을 배우기 위해 조선소에 취직도 하였고, 비행기를 배우기 위해 비행기 공장에도 일하였고, 배에서 사환으로 일하며 요리 업도 배우셨고, 못 배운 한이 많아 독학하여 많은 학습을 터득, 진실로 많은 글을 남기셨으며, 예, 동아일보에 수용소 또는 감옥살이 한 경험을 피력한 일기 같은 글이 있는데 스탈린의 작품임,
더 나아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사주 또는 창간자가 스탈린이셨습니다. 이 부분도 필자가 밝히는 최초 임.
이하 계속.
더 읽을 분들은 필히 "일본군가 영상"제목 글 및 사진을 보아주시기 부탁합니다. 하찮아보이는 제목들에 편견 품지 말아야 합니다.
한은경화봉.
이 겨울에 연두색이 이렇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