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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 |
서두: 기생충약을 6개월간 매일 매일 여섯알(물론 반려동물 용이어서 용량은 적습니다만) 먹다가 6개월 지나고 도저히 끝이 없겠다 및 간독성도 무섭고 하여, 락스 먹기로 , 시중의 일반적 표백제 염소계 락스, 시작했고, 처음에는 , 앞서 제가 설명한 대로의 희석액 농도, 에서 두 시간 간격으로 오전 두 번 오후 두번 하다가 나중에는 세 번으로 늘리고 다시 다섯 번 스트레이트로 두시간 간격으로 마시기를 했으며 그러면서 보충제에 해당하는 약들 한 열 여 가지를 매일 먹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락스 먹기는 몇 달 전 중단했다가 아마 두 주 정도, 다시 안되겠어서 다시 시작했다가 다시 중단했는데 그 중단 기간이 좀 길었나 봐요. 한 두 달 정도.
힘들었어요. 비로소 몸안에 다시 벌레가 그득 들어차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다시 먹기 시작을 스트레이트로 한 시간 반 마다 깨어있는 동안은 계속 먹습니다. 그리고 은행을 하루 한 알만, 제일 용량 약한 것, 먹던 것을 두 세 갑절 늘렸습닏니다.
일년 간 꿈이 없던 것이 다시 꿈도 꾸어지고 얼마 전에는 참 좋은 꿈을 꾸었는데 나중에 때가 오면 여러분께 고하겠습니다.
제 글이 왜 중대한 가, 왜 계속 써야만 하는가, 왜 벌레 사태까지 오게 되었는가 에 대한 답이 비로소 나온 것 같습니다.
이하, 본문인데, 여러 번 가첨되어서, 게다가 어떤 때는 저장해주고 어떤 때는 삭제되어서,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합니다. 마우스 탓인지. 가장 저렴한 마우스를 열 개 샀는데 형편없이 가벼워서 지 맘대로 왔다 갔다 해서 손목아지가 비틀어질 것 같아서 삼성 마우스 가장 저렴한 6천원 짜리를 샀더니 한 개는 되고 한 개는 먹통이라서 교환 신청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제 글이 그리 이상했어요. 나중에 보니. 이 본문도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이하, 본문,
일본유태원숭이들이 그녀를 납치해놓고 이 옷 저 옷 입혀놓고 조롱하였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예] 조선 여자 한복입고 젖무덤 드러낸 사진, 독일에서 나왔던, 앞서 조선황후 명예훼손 글에서 그 배경의 이미지가 이강 황후 것이다는 설명은 이미 드린 바 있고, --
한복은 한국인의 옷이 아닙니다. 기가 막힐 노릇이겠지만, 이 부분은 사년 전, 하와이에서 온 여교사들이 "조선복"을 입었는데 처음 입으면 입기 힘들 거라는 구 신문 기사가 있어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납치된 상태에서 황후가 얼굴이 좋을 수가 없겠지요. 옷은 붙여진 가짜라고 생각했는데 아닐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뒤에 나타난 거대 얼굴들을 보며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몸값을 받아내기 위해 찍은 사진들이었던 것입니다. 앞서 젖퉁이 나온 조선복 차림의 여자 사진도 그럴 가능성 높습니다. 그녀는 대략 40세 경에 납치되었습니다. 1880 혹은 1881 스타린과 동년이라 1922년 12월 납치이므로, 앞서 일본 화복입은 모습 사진도 그러한 때 찍은 것일 것입니다. 다만 살이 매우 수척하여져서 거의 곡기를 끊으며 지냈을 수 있습니다.
우측 팔레스타인 자치기구 예루살렘 회의실에 걸린 메리여왕 액자. 좌측
그리고 앞의 글에 올렸다가 사진이 너무 많아 삭제했는데 설명글은 그냥 두어서 헷갈리게 하여, 보신 분도 많겠지만 못 본 사람들 위해 다시 올립니다. 독립운동 마적떼, 기실은 고문하며 식인하는 유태원숭이 떼, 에 납치되었을 때 사진. 그래서 일본원숭이들의 복장 화복 차림 입고 있습니다. 머리 위에 나타난 거대한 눈.
동아일보에 나타났던 이미지였는데, 아래 우측 파랗게 컬러조절한 사진, 비로소 이해 되었습니다. 예카테리나 한국 황후의 한쪽의 거대 얼굴화 였습니다.
왼쪽이 예루살렘에 걸려있던 영국여왕, 조선 민황후, 일본 납치되었던 아키코(설회), 그리고 동아일보에 나왔던 (어느 지면인지 저장을 안해서 못 찾습니다.)
에카테리나는 아들 셋을 두었습니다. 구 신문에 나타나서 알았습니다. 아들 셋이면,
그녀의 첫 아들, 푸틴은 쌍동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 형이 아이젠하워, 진짜의, 후일에 가짜 아이젠하워가 활동, 였음은 앞서 로버트테일러 관련 글 쏟아낼 때 이미 설명, 사진 비교하며, 했었으니 생략합니다.
해외 원조 요청선을 띄우기 직전의 지구 상황, 대륙의 70퍼센트가 물에 잠겨, "한(旱가물 한)우(憂근심할우)가 그쳐" , 물로 근심할 일이 사라졌다. 즉 가뭄 아닌 홍수가 70퍼센트 내습.. "수조가 유가익" = 물 탱크가 점점 더해진다.
레이그씨(레닌 씨 = 예카테리나 )가 이 제안을 냈다고 , 출항 시작하는 노틸러스 잠수함 출영식.
같은 지면에 있는 사진, 여학생들이 농사를 짓는다 인데, 뜻은 달리 있습니다. 여성인 레닌씨가 시작한 일이라는 뜻. 외계에의 구원 요청과 노틸러스 잠수함. 허나 더 확인해봐야 하는데 나중에 기회되어야 가능하지 싶어요
삼십년간의 장거, 장대한 계획에 의한 거행. 이 플랜이 삼십년전에 태동이 레닌 예카테리나에 의해 되었다는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죽은 몸이지만, 그녀의 얼굴이 스탈린의 얼굴과 나란히 내려다보며 웃고 계십니다.
윌킨스 대위가 누구인지 가 어디에도 안 나와있지만,
1931년6월7일 북극 빙하 해저로 잠항하는 윌- 대위 라는 사진이 있습니다.
이 군인을 닮았습니다.
"북극탐험사진" "여름의 북극 부근에 있는 빙원의 열목" - 빙원을 여는 폭, 겨우 잠수함 한 대가 간신히 들어갈 정도 해저로 내려가는 중.
제 글이 중대한 이유.
스탈린이 한국인의 황제 라는 연결고리는, 솔직히 세상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다 지워 버렸으니까. 말 까지 다 바꿔놓아 어디에도 흔적 없습니다. 없었어요. 제가 스탈린이 우리 황제다 고 주장해온 시작은
그냥 기자들의 암호를 풀어 풀어 하며 직감에 의해서 그 때 그 때 써나왔으므로 없습니다. 그 연결 고리가.
그래서,
예카테리나는 더더욱 한국인의 황후 라고? 가 됩니다. 게다가, 에카테리나의 이력은 참말 너무나 무자비한 여자에 독부에 색마로 꾸며놔서,
첫 남편을 죽였다, 그리고 매일 밤 남자들을 자기 침대에 갈아 치운다. 살짝만 읽었는 데 , 구글위키, 그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기 배우자를 죽였고 숱한 파트너를 바꿔치며 살았다 는 같잖은 스토리는 스탈린에게도 동일합니다.
제 생애에 스탈린과 예카테리나 처럼 매일 밤 상대를 갈아 댔다 고 하는 그런 인물평전은 이 두 사람 외에는 한 번도 읽은 적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보편적 한국인들의 사고방식, 윤리와 착함을 최고로 아는, 에서 스탈린과 예카테리나는 인간 축에도 못 끼고 짐승보다 못 한 악독하고 난잡한 인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글은 이 잃어진 우리 진실한 황제 아버지어머니를 상실한 우리 한국인의 연결고리를 잇기 위한 중대한 글이며,
조선황후의 젖퉁이 나오게 찍은 한복 사진은 진실로 그 오직 단 하나의 비밀로 통하는 통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난 수년 간의 이미지 들여다 보기,..... 이 작업이 없으면 이 통로는 영영 막혀 버렸을 것이나,
그 다음....
타타르의 비너스 라 불리운 으제니
러시아 국기의 휘장에 나오는, 말 타고 칼 든 기사 무사가 여자입니다.
여자가 기사인 문장을 저장해두었는데 지금 찾을 수가 아무리 해봐도 안 나타납니다. 이것은 푸틴의 영상에서 회전시켜 구한 문장인데, 긴 머리칼의 여성 같습니다.
즉, 예카테리나가 그 기사인 겁니다. 그녀가 말을 타고 스탈린고 다니며 직접 식인 원숭이들을 무찔러 죽였던 여걸입니다.
캐서린의 크리미아여행인데, 정벌일 것입니다. 20180918캡처. 흑해에서의 불꽃놀이였다고 기억합니다.
그녀와 스탈린의 얼굴이 웃고 있어요.
말을 타고 칼을 들고 지휘했습니다. 하늘에 그려진 두 눈에 주목하시길.
브룬힐데와 12인의 기사 일종의 쟌 다르크
스탈린과 예카테리나 , 검은 마스크를 쓴 여성. 그녀의 모습을 깃발로 바꿔 놓음.
무슨 사진인지 모르겠어요. 위의 말탄 분들 그림과 같이 캡쳐한 것입니다. 2018년6월27일 왜 했는가는 모르겠어요. 그냥 러시아의 자료라서.
아, 이럴 수가,
사진 중앙에 두 분이 계십니다. 예카테리나와 스탈린.
어제, 예카테리나와 스탈린의 사진(더 라이프 지에 나왔던 1937) 이미지를 확인했던 덕분에, 바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볼가강에서 배 끄는 농노들 속에도 스탈린이 있습니다.
볼가강의 사진 위에 같이 실려있던 스탈린의 대관식은, 저 볼가강에서 배를 끌던 소년이 왕이 되었음 입니다. 예카테리나의 대관식이라고 제목이지만, 두 분이 나란히 즉위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스탈린이 단하에 계시고 예카테리나가 단위에 있습니다. 지난 번 이 사진 나왔을 때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큰 비밀이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예카테리나의 모습이 문득, 백설공주 애니에서 우리가 흔히 접했던 그 마녀 모습 입니다.
우리가 바이킹이고 발해족이며 최초의 국가 건설 하였습니다. 우리가 슬라브 인이며, 슬라브 뜻은 위대한 입니다.
아래 나오는 "휜족"은 지옥에서 튀어나온 흰 원숭이족. 유목민은 성경에 나온 양을 치는 목축 즉 유태족 같은 뜻입니다.
위의 튜리크조는 튜닉을 입은 사람, 튜닉을 입은 한씨는 앞서 그린란드 글에 그 동상이 거기 세워져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13세기는 1930년대, 완전 초토화, 이 때에 2차 대홍수가 있었음도 앞에 여러 글로 설명하고 입증하였고,
250년동안 카프카즈 국 = 김장한 국의 지배 하. 는
金
帳 휘장 장
汗 땀 한
장에는 치부책의 의미가 있습니다. 한은 오랑캐 즉 유태족입니다. 랑= 페니스 휘두르는 원숭이, 아하, 오랑우탄이란 단어에서 오랑캐로 변했군요. 김은 당연히 황금,
금이면 무슨 짓이든 다 한다는 족속.
250은 이오, 영은 죽 이어진다. 그 때부터 줄곧 유태족의 세계 지배가 이어져 왔다 이겠습니다
말을 탄 여전사가 새겨진 철십자 장
예카테리나의 이미지가 같이 나타나는군요.
밑에 깔린 게 뱀이라고 생각해왔는데, 트럼프 뒤 액자에 나타나던 그 흰 빨대 주변 이미지, 즉 이것은 인간탈 쓰고 다니는 악마족속
왼쪽은 스탈린의 소년왕 이미지
위에는 예카테리나의 무서운 얼굴 이미지 . 무섭지만 웃고 있어요
오른 쪽은 무언지 모르겠습니다 , 아, 돌렸더니 예카테리나의 예쁜 얼굴 이미지 머리 위에 왕관,
아래 것은 무언지 정말 모르겠어요. 확대하니 클 대 글자도 있는 거 같고.
여러 사람들이 둘러 있는 걸로 보아, 사람들을 위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세우겠다 같습니다. 두분께서.
저 메달의 앞면은 이것입니다. 숫자들.
피눈물과 땀으로 건설했던 예카테리나의 국가. 그녀의 죽어가던 모습
1916년부터 1948년까지 오십여년 존속한 타르타르 제국.
중앙의 글자가 TC입니다.
테세우스 크리스토스 라고 생각되는군요. 테세우스 는 미궁의 정복자
스탈린의 다른 이름이 테리우스 라는 걸 전에 다른 글로 짐짓 설명하였습니다. 원조 테리우스 라고.
그 원 이름이 테리우스 인지 테세우스 인 지는 모르겠습니다.
** 테세우스라는 말은 '테사우로스'에서 나온 것으로 이 테사우로스는 '묻혀 있는 보물' 이라는 뜻이다. 사전을 뜻하는 영어 단어 '시서러스;thesaurus는 바로 이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사전이 단어의 보물 창고라는 뜻임을 말하고 있다. -위키백과
** 세계미술순례) (8)"잠든 아리안나像(상)"=히랍신화(希臘神話(희랍신화))를보면"아리안나"는"크리|토"섬(島(도))의 왕녀로"테세우스"와 사랑하게되어 그를 도와서"미노톨"(怪牛(괴우))을 죽... - 동아일보 19490307
테세우스 크리스토스 , 그리스도 테세우스는 다시 오신다.
그리고 아래 문양은 이렇습니다. 러시아어로 쓰리 스텝 입니다. 3 단계를 거쳐서?
3 단계로 검색하니 저 메달이 만들어졌을 1946년도 조선일보에 세계 민주 정부로 가는 다섯 단계가 나오는데, 이 부분은 길어서 다음 번에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각설하고
테세우스 혹은 테리우스 크리스토스 는 왔는 가?
오셨어요.
한은경 화봉.
글후원 국민 831401=01=150608
** 글의 완성도가 극히 떨어지는 이유가 바닥난, 일년 넘은 투병 아니 투 벌레, 체력과 잘 안 보여지는 눈, 마찬가지로 벌레 침윤, 이 오락가락해서 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봉.
이하는 별개 내용이나,
사진 검색 중 중대 기사 나와서,
이하도 별개 내용입니다만, 사진 올릴 데가 마땅치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