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국민 831401=01=150608 한은경
비로소,
스탈린 피터 대제의 죽으심의 장면인 것을 깨달아서
다시 올립니다.
아마 그 당시 영상의 제목으로, "황제 곁에 죽으리" 로 붙였던 것 같습니다.
"여기는 적의 땅" - 아마 노르웨이 피요르드 지경 이 올습니다. 사진에 붉은 원이나 파란 화살은 삼년 전에 붙였던 것이라서 지금 내용과는 별로 상관 않으셔도 됩니다.
위 사진의 조종사는 스탈린 피터 대제의 편대에 속한 비행사 일 것입니다.
황제가 타던 비행기는 "우리 튼튼 마츠다(천강, 하늘에서 내린 비행기)" 입니다.
가등加더할 가, 藤등나무 등(끓어오르다와 나라 이름 의미) , 부대 노래. (가등 준 전벌대)
황제의 모습이 보다 선명해졌습니다. 전투기 조종석에 앉으신 상태 그대로 물에 추락된 것입니다. 드네프르 강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댐 터뜨리겠다고 협박하는 곳. 3년 전 이 사진을 캡쳐했을 때는 입 가에 있는 것이 파이프담배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조종석의 마이크 같습니다.
그리고 창밖에 물속에 가라앉으신 황제 곁에 흰 물고기가 다가와서 황제, 죽으시는 순간까지 , 곁에서 지켰습니다.
나중에 침몰되신 비행기를 수습하는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중전이 있었고 총격 당하셨고 그몸으로 노르웨이 상공에서 당한 것을 스탈린그라드 지경까지 내려와 드네프르 강에 추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일 동안 종적을 찾지 못하는데, 흰물고기가 황제께 찾아와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곁에서 같이 죽어갔습니다.
그를 기려, 황금 대제 곁에 죽어간 물고기인데, 물에 안 넣고 하늘 지붕 위에 세우는 일본의 우상 물고기가 되었습니다. 샤치호크
왜 이름이 샤치호크인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흰물고기로 신문 찾아보았습니다.
"가마 낙국을찾아서" - 가마 즉 말에 탄 사람이 추락한 나라 입니다.
"파란 바닥에 흰 물고기 두 마리가" - 흰 물고기가 한 마리가 아니고 두 마리가 스탈린 곁을 지켰던 것 같습니다.
"남방탑으로 보이는 무늬" - 남방탑이 무언지 모르나
신문 삽화가 있습니다. 왼쪽에 흰 물고기 두 마리, 가운데 상징은 활이라고 설명했으나 추락하는 전투기 모양입니다.
저 전투기, 황제께서 타신, 똑같은 것을 김정은이 며칠 전 만들어 신형 비행기라고 시승식을 하던 사진의 그 비행기 아니 전투기와 모양이 특히 앞코 뾰족코가 같습니다.
흰 물고기 두 마리가 맞는 걸로 보입니다. 물고기 둘이 창 곁에 붙어 있습니다.
김정은이 만든 비행기가 그 비행기 맞아 보입니다.
스탈린 피터 대제가 전폭기 편대 직접 뛰셨다는 것을 누가 믿겠습니까?
위의 신문기사,조선일보 1975, 인용에 두 흰 물고기가 남방탑 같은 모양을 마주 보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위의 남방탑 쌓은 것처럼 쌓아올려진 저 함대가 바로 스탈린 피터 대제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스탈린 피터 대제는 그 자신이 총격 당했던 그 노르웨이 피요르드 협만 지경을 다시 비행하셨습니다.
총에 맞는 순간, 앞서 갔던 이강 공비 전하를 떠올렸던 것 같습니다. 그녀의 웃는 이미지가 수풀 속에 있습니다.
스탈린이 몰으시는 전투기는 SU-57 소위 6세대 전투기입니다. 이제 다시는 뱀새퀴들에게 저격 당할 일 없습니다.
한은경 화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