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프왕자와 투란도트 공주 이야기는 아이들동화로도, 오페라 스토리로도 좀 유명한 것입니다.
오늘 그 칼리프 왕자와 투란도트 공주 실체를 써보겠습니다.
카를대제 하는 이름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유럽에 왕족 가문 이름이 억수로 많습니다. 저는 그거 다 외운 적 없고 읽어도 돌아서면 곧 잊습니다. 카를 대제라고 퍽이나 유명했음 정도만 압니다.
그런데 칼리프 왕자의 그 이름 첫 글자가 바로 카를대제 뜻입니다. 칼 대제 라고도 했습니다.
카를대제라고 신문검색 결과에서 대략 유추됩니다.
샤를 마뉴 장 파비에/파야르출판사 9세기에 서유럽통합 이룬'카를大帝(대제) 전기'선풍 1999.11.13동아일보36면생활/문화기사(칼럼/논단) 771년 왕위에 올라 800년 로마 교황 레옹3세로부터 황제 칭호를 받으며 약 반세기를 통치하는 동안 카를대제의 주된 노력은 그리스 정교의비잔틴 제국과 스페인을 정복한 이슬람교도의 위협에 맞서 서유럽...
리부셴 헤라트초바 카를다리 관리 자원봉사자"카를대제 숨결 생생…하루 1,000명이상 찾아" 1996.07.21동아일보8면생활/문화기사(뉴스) ▨리부셴 헤라트초바 카를다리 관리 자원봉사자 “카를대제 숨결 생생…하루 1,000명이상 찾아” 『체코인들이 카를다리를 사랑하는 이유는 체코의 가장 위대한황제 카를 4세의 숨결이 배어있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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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위 두개의 결과만 갖고 보더라도, 카를대제가 활동한 구역은 서유럽 만 아니고 중부 유럽 동부유럽까지 다 폭넓게 해당됨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이 중요한 말인데,
필자는 여러번 이야기 하였습니다. 한국의 지난 역사는 다 지워지고 없다 고. 지금 있는 것은 오직, 우리가 노예에서 해방된 뒤에 나온 것을 이리 짜르고 저리 짜르고 이리 복색 저리 복색 겹겹이 덧씌우고 컬러 입혀 새롭게 만든 것이라는 점을 누차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위의 카를 대제는 먼 수천년 전의 것이 아니고 지금 현대의 것입니다. 최소한 지금의 현대가 있게 만든 그 시작점이라는 점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당장, 체코슬로바키아 라는 이름 지명, 저와 같은 나이든 세대는 알 텐데, 합체된 지명입니다. 그런데 슬로바키아 라는 이름이 노예에서 시작합니다. 노예를 벗어난 사람들이 세운 첫 땅이라는 뜻입니다. 그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그 땅의 출입구 관문의 뜻입니다.
그러면, 카를 대제는 최소한 푸틴, 라스푸틴, 레닌 및 그 아들 스탈린의족보에 해당하는 인물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칼리프 왕자는 칼 대제를 뜻함이고, 리프는 자유를 뜻하는 프리의 거꾸로 된 말입니다.
즉, 자유의 거꾸로이니, 억압된 속박된 왕자 라는 뜻입니다. 갇힌 새조롱이 속의 자유 억압된 카를 왕자입니다. 칼리프 뜻이 그렇습니다.
투란도트는 우리가 다 압니다. 금세 아실 것입니다.
투 = 2 개,
란 = 여자마녀 짐승의 생식기, 알 란.
도트 = 튀어나온 것 = 페니스
그래서, 원 본딧말은 그 마녀 본명 "치치쌍순" 이었습니다. 치치쌍순을 투란도트로 바꿔놓으니, 아무도 몰랐습니다.
칼리프 왕자가 자유 없는 속박된 상태인데, 마녀를 쫓아다니며 사랑해달라 결혼해달라 구걸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이 설정은 철저히 거꾸로 였습니다. 마녀가 왕자를 가둬 놓고 결혼을 강요했던 스토리입니다.
이것을 쓸 수 있게 해준 단 하나의 사진이 있습니다. 2019년 캡쳐 저장해놓고, 에드워드 왕자의 일본 체류기 라고, 신기한 사진 이러고 말았던 것인데, 칼리프 왕자 이름이 문득 뜻을 알게 되어서 확인하니 과연 그랬습니다.
왕자가 무언가 이상한 자태로 걷고 있습니다. 옆의 모자 쓴 여자는 심슨부인이다고 제가 과거 소개했는데, 심슨이 바로마녀 이고, 이것을, 위키피디아는 일본 황족부인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개 떨구고 이상하게 얼빠진 태도로 걷는 중인 사람들은 왕자 만 아니고 일행인 장교들도 다 그러합니다.
그래서, 러일전쟁 여순항 폭격 사진 중에 등장했던, 다른 한 장의 사진을 또한 저의 사진폴더에서 찾았습니다.
왕실해군의 크루즈선이 뉴욕항에 도착했다는 사진입니다.
컬러 강화하며 확대를 하니, 국기 게양대는 부러지고, 뱀들이 선상을 접수하면서 해수면에 점점이 붉은 점들은 뱀들에 죽어가는 사람들의 머리였습니다.
피로범벅된 얼굴에 두 눈이 보이는 사람의 얼굴이고 주변에 녹색 뱀들이 그득 찼습니다.
마스트에 선 것 같이 보이는 세 명의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 없는 이유가 객실창문의 크기와 비교해서 더 크기 때문입니다. 사이즈가 안 맞습니다. 이 사진은 생략하고.
그래서, 이것은, 필자가 이년 전 조선실록 여러 곳 읽으면서 발견했었던, 유구국이란 국가가 있고, 그 앞바다에서 표류되었다 조난당했다 난파되었다 포로되었다 하는 기사들이 워낙 많았으므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것과 연결되었습니다.
유구국이란 한자부터 이상합니다. 流흐를유, 球공 구, 공이 흘러다니는 국가입니다. 공은 여자생식기를 뜻합니다. 곧 치치쌍순의 동네입니다. 조선실록 번역에는 유구국을 매우 극찬해놓았는데, 아마 유태국의 전신일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국과도 전혀 다릅니다.
아래 두 페이지에서 한국인 18명 및 황태자가 포로로 잡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글에는18명 뒤글에는 19명이라 했으니 1 명은 특출한 사람을 뜻합니다.
중종 39년 2월 11일 경진 1번째기사 / 은을 엄금시키는 소이전의 서계를 의논하라고 전교하다답할 말을 예조가 미리 대신들과 의논하라. 또 견문사건을 보니 유구국(琉球國) 사신이 ‘조선인 18명이 우 리 지역에 왔다.’고 했다는데, 이는 소이전(小二殿)의 말과 대략 같으니 우리 나라 사람을 쇄환(刷還)해 오지 않을 수 없다. 전일 대신들의 회의에서 ‘소이전이 서계를 올리거든 다시 의논하자.’ 했으니, 이 뜻도 아울러 알고 있으라." 쇄환(刷還) 도망한 노비를... 중종 39년 2월 17일 병술 4번째기사 / 유구국 경계에 표류한 사람들의 일을 삼공에 전교하다琉球國) 사신이 ‘귀국 사람 18명이 우리 나라에 표류해 왔다.’ 하고, 소이전(小二殿)의 서계(書契)에도 ‘조선인 19명이 유구국에 표류해 왔다.’고 하여 서로 비슷하다. 전일 유구국 사람들이...사신(赴京使臣)들은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하라." 【 송유원(宋維元).】 【전에 한숙(韓淑) 등이 주사에게 고하기를 " 중국 조정에서 우리 나라를 예의 있는 나라라 하여 국내와 같이... |
1910년 4월 16일에 일어난 표류사건이었습니다. "제국해군 6호 잠수정이 야마구치현 신미나토 앞바다에서 침몰." 그리고서 영국 에드워드 7세 붕괴.
아시듯이 4월 16일은 유태인들의명절에 해당하는 일로서, 타이타닉 침몰과 세월호 침몰이 있는데, 어쩌면 타이타닉은 가짜이고, ** 타이타닉 실제 사진이 존재하는 지? -- 저 사건이 타이타닉으로 각색되었을 것 같습니다. 로맨스를 만들어야 하니까 . 마녀의 합리화를 위해서 ㅡ
그래서 저 표류에서 에드워드 아닌 칼리프 왕자와 동승한 일행들 중 열여덟명이 구조되고 마녀 소굴에 갇힙니다. 그 갇힌 증거가 되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왕자의 머리 위를 크라켄(올빼미 눈알 닮은) 같은 괴물의 치아들, 새우수염같은 갈퀴들, 이 에워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크라켄은 마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마녀의 실체입니다.
왕자의 눈은 홀려 있고 앞을 못 보는 상태입니다. 양눈이 가운데로 모아져 있으니 자기 앞을 보지 못하는 것 맞습니다. 왕자의 머리 둘레에 여러 개의 요괴들을 배치해놓았습니다. 즉 머리가 덫에 걸린 상태라고 보입니다.
뒤따르는 일행, 일본인의 머리 위에 원숭이가 있고, 흰 모자 쓴 여자는 동화 속에 등장하던 그 흉칙한 마녀 맞습니다.
참조 백설공주 마녀
왕자의 일행인 제국의 장교도 얼굴이 지면을 향하고 앞을 보지 않습니다. 이들 다 마녀 족쇄에 걸린 상태.
그래서, 드는 생각은, 마녀가 그의 백성들을 따로 인간을 둔 것이 아니고, 원숭이들을 둔갑시켜 인간처럼 보이도록 했다는 생각입니다. 현존 일본인은 아닙니다.
또 다른 에드워드 왕자 사진. 위키피디아는 설명하기를,에드워드가 일본 방문하여 우연히 입어본 것이라 하는데 틀립니다. 옷에 주름이 많아서 일상복으로 입던 중에 사진 찍힌 것입니다.
부채를 쥐었는데 손은 야위었고, 손 피부에 온통 벌레들이 들끓습니다. 제가 마침 피부에 파고드는 벌레들의 공격을 삼개월 동안, 아직 현재형, 겪는 중이라는 것을 엊그제 글에서 말하였었는데 이것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알게 되는군요. 벌레가 그냥 해서는 절대 떼어지지 않고, 살갗 아래에 알을 까놓는 악충들입니다. 진드기같은데 그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리고 참혹한 것은, 얼굴과 목 둘레, 목 둘레가 이러면 몸 전체는 더더욱, 및, 입속, 눈에까지도 벌레 천지 입니다. 격렬한 통증과 극심한 가려움을 동반합니다.
코 아래와 목 아래는 특히 더한 것 같습니다.ㅏ 눈까지 잠식하는 듯. 눈을 바로 못 뜨는 상태입니다. 즉촬영당하는 지도 인식 못 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 왕자의 본디 모습은 에드워드 라는. 아래의 칼은, 일본국이 당시 에드워드에게 주기 위해 특별히 만들었다는 칼이라 합니다.
아마 표류에서 구조 되고 바로 촬영된 아직 정상으로 보일 적의 사진 같습니다. 옷 칼라 목 덜미에 초록색 바닷풀 같은 흔적이 있습니다. 목에 흡반 같은 것의 붙었다 떨어진 흔적으로 보이는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이 얼굴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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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전투 사진들 속에 있었습니다. 비로소 꺼내는 얘기입니다.
다른 곳을 지향해 바라보던 이상한 미소년이라서 기억했었습니다.
소년왕이었습니다.
그가 소년이란 것은, 신비롭게도, 서구 뱀떼들의 지도자인, 쥬비그뉴 브레진스키의 입에서 나온 소리였습니다. 아직 제가 중년 스탈린 얼굴만 인식하던 때에. "히틀러는 어리석은 소년"
브레진시키 새퀴 출생년도가 1928년인데 히틀러가 1889년인데, 아니 스탈린 출생이 1888년인데, 어떻게 더 어린 녀석 입에서 히틀러 아닌 스탈린을 더러 "소년" 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
그것은 브레진스키는 어차피 뱀족이라 나이 상관없는 무구장장 오래 사는 것들이고,
스탈린은 진정으로 진정한 소년왕이었기 때문입니다.
칼리프 왕자는 눈까지 멀었었습니다. 마녀 왕국에 표류되었을 때. 버뮤다 앞바다 였을 것입니다. 마의 삼각지대. 일본 전도는 세계 지도의 축약판입니다.
벌레에 먹혀 눈이 멀은 것인지 눈이 마녀에게 뽑혀 그리 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일행들도 눈이 멀은 상태인 걸로 봐서, 다 눈이 제거, 강제로 뽑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들은 부채로 보이지만, 부채 아닌 줄로 묶여 다같이 끌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무릎을 꿇려졌습니다. 무척 아팠을 텐데.
왕자가 마녀의 집요한 결혼 요구를 계속 거절할 수 있었던 그 꾀가 바로 칼리프 왕자와 투란도트 공주 스토리 안에 소개된 것입니다. 자기 이름을 맞추어주면 결혼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마녀가 결국 못 맞춘 그 이름은, 저도 비밀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후 스탈린 황태자가 어떻게 탈출했나는 두 어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서] 이것을, 마녀 소굴에 스탈린이 갇혀 있었던 그 부분에서, 스탈린이 마녀에게 조종당했던 상태였다는 것을 한국기자들도 인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구 신문에 황태자가 마녀를 등에 업고 다닌다는 암시 광고들이 여럿 나타났는데 당시에는 저도 못 알아채었습니다.
한은경 화봉.
** 저의 글은 글후원이정말로 필요한 글입니다. 도움 주시면 상 받으실 것입니다.
전기 인터넷 당장 처리해야 할 공과금 뿐 아니라 먹을꺼리도 쌀도 다급히필요한 중입니다.
그리고 이러하게, 스탈린이얼마나고통 당했으며 오명을 썼는 지는, 마녀와 놀아난다는, 푸틴 황제도 모르시고, 온 지구에서 몰랐던 내용을 제가 밝히는 것이니 저의 글은 끊쳐져서는 아니 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민 831401-01-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