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러시아 사진
방독면을 쓰고 있고, 어린이들도 있고 옷을 못 입은 반팔 차림도 있고 방독면을 못 쓴 사람들도 섞였습니다.
주위에는 건물 같은 게 안 보이고 작은 수풀들만 서 있고,
이들은 진흙과 쓰레기들이 다져진 강바닥 같은 위에 서 있습니다.
벗은 다리들에는 상채기들이 나 있어요. 그리고 좌측에는 참호 같은 곳 지하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홍수 뒤 끝이 이렇게 힘들었나 봅니다.
아래 신문기사를 더 찾아보면, 마녀와 뱀들은 대홍수로 사람들을 거의 다 몰살한 위에
살아남은 사람들을 찾아내 그 위에 독가스를 뿌렸는데, 이것은 일본이 한 짓으로 위장되었습니다.
마치, 시리아에서 ISIS와 알카에다를 시켜 독가스를 살포하게 해놓고 그 범죄를 러시아에 씌우는 식과 같습니다. 화봉.
저 곳 지나가 바로 남극입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면, 1937년 이전에는 남극에까지도 많은 문명 도시가 세워져 있었는데 그 모든 것이 물바다 되면서,
평평지구에서 가장 높은 지대는 북극과 남극만 남습니다.
찾는 그림이 안 나타나서 다른 걸로 그냥...
작성 중 ....
첫댓글 정말 참혹하군요. 지구안을 대홍수로 수장시키고 살아남은자를 독가스로 죽였다니 ... 만화의 한장면이 실제였다니 끔찍하네요. 사스 메르스 애이즈 등으로 공격하고 비향기에서 독극물 뿌리고(캠트레일)... 빌게이츠가 테드에서 지구인 수를 줄이려 얼마 투자하고 백신개발헌다는 그의 강연을 들으면서 지구안들은 박수치고... 어쩌다 세계의 지배자였던 천손민족인 조선인들이 돼지아가리 터져라 먹방허면서 좋은 머리를 겨우 좋아요 몇푼에 영혼썩는 짓을 골라하고 있는지 참으로 한심한 조선의 후손들 ... 인간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영혼차원의 상승애 았다는 걸 꺄닫기를 !
옳은 말씀이세요
유럽이 아닌 중국 만주땅에 관동군 731부대가 생체실험과 독가스, 화학전을 한 것 처럼 일본군에게 뒤집어 씌웠군요. 해방직후 이 부대는 내지(일본)의 오사카 본부로 모두 철수했었습니다.
만주 끝, 극동 시베리아 하바롶스크 남쪽에 유태인 자치구가 있어요. 지금도 존재합니다. 유태인들 비율은 1 % 수준으로 낮은 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