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파괴에 쓰인 물체는 거대 납공

[한은경]

수도 급수전 파괴에 쓰인 물체 -  도시 파괴에 쓰인 물체는 거대 납공

유투브 검색해보면 1930 년대에 급속도로 곳곳에 거대 마천루 빌딩 짓기가 벌어지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그들 건물에는 거대 철쇠 기둥들이 들어가는데 이것을 허공 위로 끌어올린다는 장치가 나옵니다. 

1938년 7월 6일 동아 기사 - 물 우에 떠도는 납경 - 해석하면, 물 위에 처처마다 떠도는 납공 - 즉 납공으로  건물의 수도 급수전들을 파괴하였음을 암시.  

도시 급수를 맡아하던 급수전 시스템을 보여주는 영상, 이 역시, 일년 전 쯤 글로 올렸었습니다.  

파괴된 수전

기사] 동란의 구주화보 - 상은 방공설비 공사, 하는 점점히 뜬 방색(뱀새끼)와 수전(물어뢰)

이집트 카이로, 왕의 수전(물 공급로) 

우크라이나의 폐허가 된 수전 물 공급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전쟁 - 별 성채 바깥이 다 대양이었다는 암호 표식.  

강위의 수전, 수도 수취 전.  

수로 공급 전, - 보통은 건물벽에 같이 공사 됨.  

수전, 철로역, 건물벽에 같이 공사된 것을 보여줌.  

거리 아래 반짝이는 것이 온통 물이고 뱀 대갈. 

도시에서 뿜어오르는 수전 물줄기 및, 쏟아져 들어오는 물폭포 

유태인들이 어떤 식으로 인간 도시를 물바다로 만들었나 말해주는 화면.  

아래 출토화면에서, 엉켜있는 줄들이 바로 맨 위 동아일보 기사에서 말하는 납공, 도시 파괴에 쓰인, 들이 매달렸던 줄들임.  

첨탑에 매달린 사람들은 구조를 바라는 인부들인데 이걸, 카메라 보고 환영하는 걸로 위장해 찍음.  

거대 쇠줄들... 및, 비로소 세워지는 미국기.  즉, 미국이 이 대홍수 덕분에 세워진 나라라는 것.  대홍수 이후.  그리고 쇠구슬, 납공.  

납공 사진, 더 거대한 것 찍은 사진을 캡쳐했는데 어디 숨었는 지 찾지 못합니다. 바로 어제 캡쳐했는데도. 

화봉. 

**후원:  국민: 831401-01-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