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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로마의 키토라는 위인이 남긴 기록에서 유태인들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는 내용이 나오는 걸로 기억합니다만, ** 잘못 기억하는 거면 시정 부탁드립니다. --
그 말은 대홍수 때 수도전에 독약을 풀은 내용 같습니다.
영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대기에서 독가스가 포함된 공기를 숨쉬었다고 말합니다. 일 마일 1.4 킬로미터까지 퍼지는.
도시 파괴를 위해서는, 굴뚝청소부가 동원되었을 가능성을 메리 포핀스 영화가 시사합니다. 수없이 많은 검정칠한 굴뚝청소부들이 솔을 들고 나타나 굴뚝마다 쑤시고 다니는 춤.
굴뚝을 침니라고 영어로 하는데, 독약 풀은 것과 같이 연결지으면, 침 뱉었다 즉 독사들의 독액을 뱉었다 거꾸로 하면 독굴이 되네요.
독가스 풀었음을 말하는 동아일보 암호 기사
기사] 1937년6월3일 - 대홍수뒤 바로 시작한 개시 신문에서 하는 기록이라 매우 중요합니다. - 조선 석유 공장 때문에 원산 해업 대타격 - 만내 어군이 내유치 안해서
조선 석유 공장 때문에 - 석유왕 록펠러 하면 답이 나오겠지요. - 원산 해업 대타격 - 원산에 살던 사람들 다 떼몰살 - 만내 어군이 내유치 안해서 - 조선 안에 살던 물고기족 즉 파충류족이 조선 안에다 독물 치사량을 유치했다. - 흘러나오는 석유냄새로 인하여 만내어장은 확실히 어군이 내유하지 않는 관계로 막대한 타격을 받는다고 한다.
이 거대 작업을 위해 돈을 풀은 자는 석유왕 록펠러 라고 기자님들이 암호를 남기셨습니다. 수억 불이란 재산을 거의 다 썼다는군요.
기사] 1937. 6.7. - 대홍수 끝나고 나타난 신문 기사에서. - 제목: 로옹의 유산 겨우 2,500 만불, 사회사업에 쓰고, - 세계 석유왕으로 알려졌던 리올레 록펠러 옹의 유산은...겨우 2,500 만불( 팔천칠백만원 가량)으로 판명났는데, 그 동안 수억불이라고 전하던 록펠러의 유산은 평생 사회사업에 희사된 것이라서 ...
그래서 미국과 영국 건국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기 휘두르는 사진은 앞의 다른 대홍수 사진에서 보셨을 줄 믿고 패스 ㅡ.
미국, 영국 찬양에 혓바닥을 놀리는 수구보수기독 세력의 정체를 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 저도 과거 그랬지만, ** 자라며 늘 배운 것이 그것이니까 - 정체를 안 이상에는 돌아서야 합니다.
그래서, 유태인들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것은 진실이겠습니다. 다만 지구라는 거대 우물 말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토양에서 비소가 일정 수준 검출을 허용하는 것 같습니다. 안 퍼진 데가 없을 테니.
대홍수 영상 보며 내내 이상했던 것 한 가지도 해답 되었습니다. 도대체 물이 전역에 퍼지는 데 빌딩 창 같은 데서 도움 청하는 사람들이 전무합니다. 독극물이 공기로 1.4 킬로 퍼지는 것은 시안 독가스, 밥 한 숟갈로 십초 안에 일천명 몰살시킨다는,,,을 쓰면 그렇습니다.
한은경 화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