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놀라운 용액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앞서 다른글에서, 어깨에 나타난 검은 괴와 충, 선충,알들 형성되는 그덩어리 없애려고 락스를 들이부었는데도 안되었다, 고 쓴 글 읽으셨을 것입니다. 그 때 락스는 물과 삼 대 일 정도로 섞었습니다. 그래서 살갗에 심한 화상은 입었는데도 충은 안 없어졌습니다.
최근에 알콜 소독으로 계속 하면서, 락스를 사용 병행하기 시작했는데,
손이든지 발에든지 발바닥 손바닥 손가락, 이런 데 충이 깃들면 뽑아내기 쉽지 않아서,
락스희석액 묻힌 휴지를 충이 박힌 살갗 표피 위에 삼분에서 오분 정도 붙여두라고 그러면 충이 다시 '빠져 나간다고
몇번설명하였는데,
그래서,락스희석액으로 손을닦기 시작했습니다.손바닥이 극도로 가려웠으므로 발바닥도,
그리하다가, 다리에 난 상처들에 면봉으로 락스희석액을 일일이 바르기시작했는데
상처가 빠르게아물어가는 것을 보게 되어서, 님들에게 일단 알려 드립니ㅏㄷ.
기생충으로고민하는 사람들이의외로 많은데
피부에 충이있는지알방법은 락스패치휴지로 그부분을닦았을때 휴지가 갈갈이 산산이 흐트러지면
일단 그 피부는 감염이 크게 된 부분입니다ㅣ.
그리고 가려움 제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한번으로 안되어도 두번이고 세번이고 락스 패치와 알콜 패치를 반복해서 하면
약다섯번 할경우 많이 흡족할수 있습니다.
락스의정량은 꼭지키셔야하고 패치는약한 부분에는삼분을 발바닥같은 강한 부위에는오분을해도 괜찮았습니다.
드레싱이 너무 힘든 과정이라 하고 나면 솔까 매우 지칩니다.
그래서 글이 형편없어지는 것, 이해부탁드리면서 오늘도 후원 부 탁드립니다.
찬거리도 없고 ㅏ인터넷도 전기도 가스도 폰도 다 끊길 상황.인데,
구충제를 이제는 먹을 수없으므로, 간 췌장 손상 때문,
그리고, 이버멕틴은 제가 생각키에 파충류족들 용도이지 인간용 아니므로 절대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추신경계의 심각한 훼손을 일으킵니다.
엉덩이 한쪽이 빨대 꽂고 빨아먹는 듯한 느낌이 여러달이었는데 이버맥틴 부터 그랬음을 알았고
중추신경이므로, 등뼈도, 딸의 경우, 아파집니다. 무서운 약이었어요.
중고노트북 사서 쓴지 몇년인데 자판이완전히 갔습니다ㅣ. 간신히 글형성하고 있고,
저 또한 하루종일 놀이기구 위에 서 탄 느낌이라 체력 소모가 큽ㄴ;ㅣ다.
어제는 마지막 남은 돈 팔천원으로 한시간거리농협까지 가서,거기고등어가 가장 저렴, 육천오백원주고
고등어두마리,및 무우 구백구십원 짜리 사왔는데,
그거고등어 조림반찬해둔것을,냥이들이 덮칠까봐밤에 베란다에 내놓다가 휘청하며
다 엎질렀습니다. 너무 아까워서,다른찬꺼리가없고 구입할 돈도, 없으므로,
\그걸 주워서, 세탁기 앞이라매우 더러운 장소, 물로 일일이 헹구고 씻어놓았어요.
길냥이들을줄지,배고프면제가먹을지생각보류 중입니다.
한은경 화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