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과 사라가 있고 사라가 나이 90살에 아들을 낳으리니 하는 스토리는
기독교도 아니라도 아마 알고 있을 상식.
그런데, 새롭게 풀이하게 됩니다. 이왕 선악과나무가 오렌지 나무로 나타났으니,
아브가 히브리어로 아바, 아부지 라는 말인 것은 앞에 설명드렸어요.
아브라함이 아버지는 한씨라고 함니데이 하는 그런 한국말이다는 점도 설명드렸습니다.
그럼 사라는 무엇이냐,
사라는 한국말 살아있다 입니다. 아직 살아있다, 아직 안 죽고 살아있는 목숨만 붙은 사람, 혈혈단신.
아부지는 한씨인데 아직 나는 살아있는 목숨. 이 뜻이 "아브라함과 사라"입니다.
그럼, 90살은 무언지 해석되겠지요. 아흔 + 구십 = 아구, 아구,
간신히 살아서 아구ㅡ 아구ㅡ 에구구 에구구 하는 때에 아들 낳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 마리아의 실화 이고
그녀의 그렇게 낳은 아들이라서 그냥 아명, 부르기 쉽게, 개똥이라고 지었을 것입니다. 유명 작명가에게 부탁한 이름이 아니라,
그 개똥이네가 사는 곳을 카르툼, 현재 수단의 수도 서울이라는 데 가짜에요.
진짜는 선악과 있던 오렌지 나무 지금 죽어가는 장소. 저 곳이 카르툼일 가능성이 가장 높고,
저 지명이 구글(어스에서 못들여다 봄) 검색에서 캡쳐한 지명 이름이 "카쿠마"인데, 가꾸마, 가꾸어준다 는 뜻입니다. 그 앞에 있는데 지금은 케냐 령으로 나옵니다. 케냐가 미국 소속인 것은 아실 것이고. 위쪽의 나라가 수단 특히 남수단, 인종학살이 엄청나게 일어난 곳.
선악과 오렌지 나무의 지구에 대한 의미가 무언지 아직 답은 없는데 단 하나 이 그림이 나왔습니다. 뿌리가 매우 깊다고.
구글어스에서 경끼하는 장소이므로, 우회해 사하라사막부터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하라 사막부터 나타난 사진인데 사막이 맞는 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사막인데 수백년, 과연 물 저장이 저렇게 올라올 수 있겠는지.
앨버트의 호수 입니다.
좌로부터 칼라파타 ㅡ 카쿠마 ㅡ 칼로콜 = 잘라삣다 ㅡ "가꾸어주께 "ㅡ 칼이 침략
저 "가꾸어주께"가 그 나무 있는 곳인데, 증거가
주변의 이미지들입니다.
근심하는 슬픈 두 소년 소녀 얼굴이 보고 있어요.
| 나무의 전체적 모습 | 나무 위에 나무 심은 모후의 얼굴이 드러나고
|
성 마리아 얼굴 아래 스탈린의 얼굴이
| 나무에게 물공급 못 하도록 우회된 강, 타라치강. 한국말로 "치아라. 치아삐-라" | 생명의 나무에 도달을 못 해 죽어가는 사람들의 표정들이 주변에 나타납니다. |
이 곳에 그 나무가 있다 라고 알려준 신문의 "사하라 사막 " 그림.
저 나무가 다시 살기 위해서는 아스완 댐 같은 막대한 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렌지 나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오렌지 모양으로 가급적 표현한 조선 만국 전도 , 정식명칭 기억 안 남.
사람들 뒤에 오렌지들이 알알이 빛나는 밤 광경, 가장 우측이 스탈린. 1938년 경 카르타고 함몰되고 1939 예루살렘 불타면서 우리가 이 곳을 떠나게 됨. 그래서 1940에 수도 바릿타, 수도를 버렸다 고 사진으로 암호.
다시 보는 1890 아프리카 전체지도 중에서 노란 황금 부분, 즉 에덴 "동산" 부분.
서쪽 절반
동쪽 절반 저 붉은 부분에 해당합니다. 아스완 댐과 같은 규모이니 얼마나 원래 나무가 컸는지 크게 자랐는 지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동쪽으로 홍해 바로 닿는 부분에 창세기의 명칭 "하윌라; HABLAH"가 적혀 있어요.
창세기 2장에 의하면 강이 네 개 흐릅니다.
첫번 째 강의 이름 비손은 비 선 입니다. 아닐 비 非 라인 선 線 , 강이 아니었는데 강이다, 강이 되었다 입니다. 즉 지금의 나일강과 같은 의미, 나일 = 나도 한 개의 강이야, 하는 뿌듯, 비선 강 = 강이 아닌 데 강이 되었다 하는 신가함 놀라움.
그것이 제가 앞서 글에 설명한 스탈린이 인공적으로 만든 나일강이다, 이집트로 흘러가는, 이라고 한 그 비선 강이고,
그 땅에 베델리엄과 호마노가 있었다는 것은 호 = 중국 마노 = 보석 중국산 보석은 무언지 잘 모르겠습니다.
베델리엄은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것 같아요. 어둠을 비추는 밝음의 빛, 리엄은 엄마, 이 엄마, 베델은 빛나는 벧엘. = 베들레헴 = 배들이 익어가는 동네, 즉 배 아닌 오렌지. 즉 선악과 나무. 즉 생명수. 이 사실 감추려고 소구유로 바꿈.
그래서 이 지도를 확대하면,
이 병사가 누구인지 이제 알 겠군요. 스탈린.
아스완 댐에 두 개가 있다고 일본위키피디아 설명했는데 더 큰 댐이 있는 것이 이제사 눈에 보입니다.
큰 댐은 거의 정사각에 가깝고 작은 하위 댐은 지부티로 빠지는 부분의 길다랗고 좁은 댐.
그리고 가운데의 댐 위 얼굴이 거대한 스탈린의 얼굴로 형상이 보입니다.
1번- 비손강
2번- 기혼강 , 구스 온 땅을 두름, - 깊은 강, 즉 대해, 대양, 구스 = 우스, 우리들 땅.
3번- 힛데겔강, 앗수르 동쪽. - 힌스(한스)가 대결한 강, 앗수르 대전차 전투. 우리가 앗수르. 이겼으니까 강대국 명칭입니다.
4번- 유브라데 강, 이 강 건너에는 우리 브라더 (종족) 아니다. 즉 너거 동네 강. 참고, 앞서 글 나온, 인도와한반도에 흑인 거주.
여기까지 나왔군요.
아프리카 저 지도 아래 이 작은 지도가 덧붙었는데 무슨 지도인 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합니다.
한은경 화봉.
글후원 국민 831401=01=150608
참조] 구글지도 검색에서 사하라 남쪽
찾아낸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