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 전, 저의 안방 장농에서 악귀 이미지를 두 개나 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진을 올려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제 폰이 사진전송을 안해주기 때문인데, 이 현상은 제 폰에서 확인했던 밤하늘 유성 아래 나타난 검은마왕 즉 바구미 사탄의 , 치우천황 닮은, 얼굴을 전송하려하던 때부터 그랬습니다.
그 악귀 이미지 위에는 또 다른 이미지라기보다 마치 수묵화의 얼굴화 같이 보이는 사람얼굴은 아니고 바구미, 뾰족한 턱주둥이 특징, 이 수묵화의 검은 붓터치처럼 나타나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 딸은 오래 전부터 그게 있었다고 했고 저는 아니다, 장농 살때, 삼십년 전에, 는 분명히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생긴 거다 고 말했습니다.
아무튼, 그 악귀 이미지가 보였을 때 제가 했던 일은, 제 몸에 뿌리던 락스물병으로 거기와 일대를 흠뻑 뿌린 거였고 그 날밤에는 발이 안 물리고, 발을 장농 쪽에 두고 잠자므로, 잘 수 있었고, 다음날 이것을 생각하여
그 간 뿌려오던 매일 바구미 퇴치 위해 뿌리던 피비용액 살포를 중단하고 락스를 천정과 벽과 장농 등등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는데 바로 어제 낮에 뿌린 거였는데, 외출하고 돌아온 저에게 딸이 기절할얼굴로 말했습니다. 그 형상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보니, 장농에 나타났던 그 악귀 두 개의 이미지도 사라지고, 특히 선명했던 그 수묵화 형태의 바구미 얼굴은 거의 뭐 사라졌습니다. 사진을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의 일이 더 있습니다. 저의 손이 가려워서, 외출 중에, 작은 지퍼백에다 갖고 다니던 락스희석액물을 조금 넣고 에탄올 알콜을 스프레이로 뿌려 섞어서 그 작은 , 페트병 뚜껑만한 용량, 용액에 가렵던 오른손엄지손가락을 잠간 넣었다 뺐다 다시 넣었다 뺐다 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가려움이 곧 없어졌으므로 그 물,용액을 버리려 보니 그 안에 검정 바구미가 들어 있었습니다. 엄지손가락에서 도망나간 것입니다. 이런 일은흔하게 겪어서 제가 놀라울 것도 없는데,
그다음몇걸음걷다가 엄지손가락끝을보니,손가락 끝이 ㅇ한 마디 정도가 검게 물들어있었습니다. 이 바구미충들이섬유벌레라는것은 앞의글에 몇번 설명하였습니다. 검은 섬유, 탄소 숯섬유들인데,이게 탈출하며 손 끝을 물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건 그냥은 절대 안 지워져요. 그 손끝에다 알콜 스프레이를 뿌렸더니 곧 바로 휘발돼서 사라졌습니다. 손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바구미가 순간이동합니다. 안 믿기실 것입니다.
다리종아리를 드레싱하면 이 털벌레들이탈출해서 어디서 나오나하면, 슬리퍼 바닥에 즉방바닥과 슬리퍼 사이에 몰려 나타납니다. 순식간에 그래요. 안 믿겨요. 볼 적마다 감탄합니다., 너무 신기하니까.
그런데 장농이 그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분명 수묵화 그림 같은 먹색갈로 바구미 얼굴이 장농 , 가운데 통에, 붙어 있었는데, 락스를 쎄게 뿌렸는데 사라졌고, 장농 아래 부분에 곳곳에 허연 락스 자국 마른 자국들이 나타났고, 그리고 다시 보니, 장농의 아래 통들이 검은 갈색으로 변했고 특히 악귀 이미지가 있던 가운데 통이 발통 부분에는 흑갈색 물들이 엉켜 두드러지게 짙게 나타나 있었습니다. 그리로 몰려간 것입니다.
살결에 나타난 상처들, 외관은 여드름 처럼 보이지만, 기실은 그 속에 이 벌레들이 들어있는, 은 아물면 검게 물들어집니다. 이 검은 상처흔들을 알콜과 락스로 문질르자 이리 저리 몰켜 옮겨 다니는데 절대 닦여지지 않습니다. 즉 살갗위를 이동만 할 뿐, 휴지든지 같은 것에 묻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 바구미들이 형체를 자유자재로 바꿉니다. 검은 점이든지 검은 털, 흰색털오라기,회색털, 및 검고 노란 무늬가 진 털오라기이기 때문에 이것들의 길이도 자유자재이고,그것들이몰려 엉키면서 딴딴하고 검게 빛나는 검은 진갈색 바구미를 성체라고 하지만, 기실은 이것들이 서로 모이면 더 큰 형체도 이룹니다.ㅡ
어제는 락스 흠뻑 뿌린 천정, 주방, 아래에 털어져 죽은 듯한, 연체동물 , 바퀴벌레의 껍질 없는 듯한, 벌레가 있는 것을보았고, 그제인지 어제밤은 제 자리로 기어오려던 거대 실거미, 제 손바닥 크기 만한, 가 있었습니다. 피비액으로 안 죽더군요. 락스와 알콜을 뿌리니 비로소 경직하고 못 움직이다 죽었습니다.
그래서, 아, 또 한 가지 더 설명 할 것이 있습니다.
제 엉덩이가 빨대 꽂고 빨아먹듯 아프다고 했었습니다.그것을 기생충이바구미들이 들어가 그런 거 아닐까 싶어서 엉덩이 드레싱을 하였습니다. 고무장갑을 끼고서, 락스와 에탄 알콜을 같이 손바닥에 뿌리고 그걸로 문지르자 튀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 것도 없던 엉덩이살인데 거기로 튀어나옵니다. 벌레들이 선충들이 알들이. 몇 개 안되었지만, 그리고,
등뼈 등골 부분에는 그것들이 튀어나와 살갗에 박혀 있었습니다. 얼핏 보면 여드름 같습니다. 마는 아닙니다.
그래서, 장농 사건과 엉덩이 사건과 제 손가락 사건을 종합해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앞의 글에서, 바람 풍風의 한자 풀이를 통해, 큰 귀신, 즉 사탄대장이 바구미였다고 설명하였는데,
귀신이 바로 바구미들입니다. 검은 탄소벌레들. 이것이 코로나 백신에 나온 미세그래핀이라고 하는.
유식한 말로 그래핀(탄소섬유).무식한말로는 숯섬유체, 탄소섬유, 먼지벌레입니다.
미세먼지의 주범이고. 곳곳에 엉겨 붙으면 절대 안 없어집니다. 그래서 귀신 들린 집이나 물건이 검게 변하는 이유입니다.
이 귀 신 쫓아내는 물질, 거룩한 물, 성수를 제가 발견 한 것입니다.
귀신이 모든 병의 원인인 바, 모든 병마를 적용해도 될 것입니다.
수년 전에, 폐수종을앓는 분의 내용을 접한 바 있는데, 폐가 숨을 쉴 수 있게해주면너무 감사하겠다고 누구에게할 것없이 읍소하는 슬픈 내용이었는데, 이제 비로소 그도움 책을발견한 것 같습니다.
락스는 비싼 거 아니어도 됩니다. 제일 싼, 저렴한 대용량 락스 를 구입해 두시고.
락스희석액의 비율은 물 1 리터 당, 락스 100 cc, 즉 10 퍼센트로 섞으면 됩니다. 락스회사에서 권하는 양은 더 적은 거 같은데, 제가 볼 때는 병균 아니 바구미 떼들 물리치는 데는 이 농도가 , 살갗 안 태우면서, 가장 적합합니다.
알콜은 오직 주정 알콜, 즉 술인데, 에탄올 83퍼센트 농도여야하고, 화학물질 섞은 변성 알콜은 절대 안됩니다. 바구미 떼들이 화학제품 너무 좋아해요. 그러니 변성알콜 안 됩니다.
이 둘을 각각 의 물병에 담아 가지고 백에 넣고 다니든지 하면서, 뭐가 물거나, 문 순간 이미 살갗 속으로 순간이동했고 알까기 시작한다는 거 명심 명심해야 합니다, 휴지살짝 감아서 거기 뿌리든지 작은 지퍼백에 섞어 담아서 그 해당부위를 담그십시오. 곧 빠집니다. 들어간 지 오랠 수록 시간이 더 걸리지만, 거듭하면 하면 하고 하면 거듭 용액을 새로 바꾸고 바꾸면서 하면 빠집니다.
병마가 이미 신체 안에 들어간 경우에는 그 부위 위 살갗에 고무장갑 끼고 제가 엉덩이 드레싱했듯이, 또는 등같은 경우, 누가 해주기 힘든 경우는, 스티로폼 넓은 뚜껑 같근 것에 그 신체부위가 눕혀질 만한 크기로 휴지와 흰종이, 신문지는절대 안됩니다. 신문인쇄 글자가 탄소 라서 벌레들이 좋아합니다., 흰종이나 휴지로 고루게펴놓고 그것을 락스+ 알콜로 흠뻑 적신 후 그 위에 드러눕습니다. 오분 한 후 다시 바꾸고 다시 눕고 그렇게 하면 빠지는데 한번에 안 되므로 계속 하여야 합니다.
집에 장농이나 벽체 같은 것에는 저가 했듯, 락스 대량으로 뿌리면 됩니다. 락스 뿌리고 알콜을이어 스프레이로 뿌리세요. 다량이 소모되므로 락스도 알콜도 대용량으로 구비해두심이좋습니다.
그러면 이 귀신 떼들이 이동합니다. 이동 못 하고 휘발하게하는 것이 알콜입니다.
이상, 화봉이 만든, 귀신 과 병마 쫓아내는 화봉성수 만드는비법이었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귀신 들린 사람 곁에는 정상인사람이 특히영이 약한 사람이 가면 옮기는것입니다. 기도원 같은 데가지 마세요. 클납니다.
폐에도 변비앓는 창자에도 온통 이 벌레 바구미들이들어간것일 터이라서 저는이방법을제 글독자들에게 권유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유의사항, 필히, 유의할것은,이락스희석액과 알콜은절대 주변에 철철 흘러넘치게 하면 안됩니다. 주변으로 감염됩니다. 그래서 드레싱할적마다 휴지로 신속하게 닦아내고 다시 드레싱하고 닦고 다시드레싱하여야 합니다. 감염력이 무지하게 쎄서, 순간이동한다는거 명심하시고, 용액이 살갗병든 주변에 넘치게 해서는안된다는 거 명심하고 실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고무장갑도, 비닐장갑안되고, 요즘 유행하느느 니트릴장갑도 안됩니다. 오직고무장갑끼고 하세요./그게안전합니다ㅣ.
한은경 화봉.
글후원 염치없으나 다시 다시 부탁드립니다.
가스전기 인터넷 폰 비용 반찬 등등 뭐..... 다들 비슷하게 쪼달리실 테지만,
저를도우시면 황제께서 님들을도우십니다. 제가 경험해봐서 알아요.
국민 831401-01=150608 한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