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이 거의 전무합니다.
거리나가면 사람만 줄은 게 아니라 차량도 대체로 많이 줄어서 거리가 한산합니다.
여기는 철강도시인데도 그러니,,, 다른 곳은?
인터넷은 이미 끊길 지경이고 , 폰도
전기도 가스도 다 끊어질 찰라인데, 후원 요청글 쓰기도 미안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삼박,아니 사 박자가 한꺼번에 끊길 지경이 된 것도 처음 입니다.
그토록 심각합니다. 몸까지 아픕니다.
조사해보니,이버멕틴이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입힌다고 나오네요.
하루종일 놀이기구에 올라앉은 느낌이다고 앞서 글에 써ㅡㅆ는데, 앉아있어도 그렇습니다.
잠을 덜 잔 탓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문장 하나 쓰는 것에ㅜ 매우 공을 쏟고 썼다 지우다 썼다 를 반복하며 완성하여야 합니다.
이런
글을 읽으시며 후원 안 하시면...
서운한 일입니다. 저는 목숨 걸고 올리는 내용인데,ㅜ
마녀가 황후의 심장을 갈취하고서 그녀의 영혼에다 평생 저주를 걸었습니다.
푸틴과 엮이게 되면 바구미에게 뜯겨 먹히게 하였어요. 마녀의 질투 .... 섬득하지요.
이 저주를 푸틴이 풀어줘야하는데, 그 인정머리 넘치는 성격에서, 참, 한심합니다.
차라리 스타링이 훨씬 낫겠습니다.
독일 메르켈에게 푸틴이엄청공을많이 들이신것을알고 있습니다. 무슨때마다 꽃다발보내고 뭐 선물 보낵,
갠인적침분이아니라 정치적연결을위해 그랬다 쳐도 과했는데
메르켈이 공식으로 정면에서 따구를갈겼지요. 민스크협상은속임수였다고.
후원 않으시는 분들은 제 글 안 읽으시는 편이 그 분들인생을 위해 낫습니다.
누구는 살과 목숨 걸어가며 쓰는 글인데 그리 무심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
충이 다리아래까지 번져서 그거 드레싱하느라,
매일 잠 못 자고 알콜과 락스를 번갈아 오가며 헥헥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몸으로 일하러 나갈 것을 연구치 않을 수 없게된 사정입니다.
그러기를바라시는지 황제에게 묻습니다.
스위스의 빈사의 사자상을 확대하여 보면 그 뒤에 악마가 있습니다.
빈사의 사자는 바로 저였다고 생각됩니다. 저주에 걸려서 신음하는 모습입니다.
이러고도 진실 찾기 를 위해 여태 왔다는 것이 기적이고
그 간 저으ㅏㅣ 글에 신뢰하시고 지원 보내주신 어느 분, 진심으로 감사 감동입니다.
"끔찍한 질병"....
어제 나갔다 오던 중에 공중에 날라 내 앞으로오던 검은벌레를 보았습니ㅏㄷ.
두 개나 보았어요. 한번 짧은 외출하는데.
저는 지난 반년간 수없이 보고연구하였으므로 보고 금세 알았습니다. 바구미 라는 걸.
일반인들은 모를 거에요.
무는 게 아니고 몸속에 그냥 내리 꽂힙니다. 뽑는 방법ㅇ은 앞서 다른 글에 썼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시대인데, 빌 게이츠말한 인구 대량 축소 플랜,
모두 침묵 중입니다. 말하면 안됩니다.
추서]날이 화창해지니, 집안에서 벌레가 다시 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잠잘 때 발을 물어서, 어제는 잠깨는데, 새벽 4시에 드레싱하느라 잤으므로 무지졸린데도, 8시에 깨어서
발이 장화 신겨진 것 같은 느낌으로 섦게 깨었습니다.
피비원액 대량말통을벌써 두 통 째 샀습니ㅏㄷ.\
매일 뿌리는데도, 샅샅이,천장에다,천장위에제가기어오를 수는없고, 그럼에도 나오고,
상처소독용
알콜도 비싼데도 사지 않을 수없ㄱ고, 건보가 되는것도 아니고, 목숨위생과 직결되므로,
글후원 국민 831401-01=150608
한은경화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