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사진은, 시리아의 화물선을 이스라엘이 납치 그 실린 화물을 하이파 항에서 부리는 장면입니다.
기자들이 , 시리아와 이스라엘은 교역관계가 없다는 점을 설명하여 ,이것이 해적 행위라고 고요하게 설명합니다.
이것은 한국 기자들이 유태원숭 해적들이 강탈해간 튜니지아 산 광물질에 대해, 그것이 하이파 항구로 들어갔다고 표시하는 암호 메시지 입니다.
한국 "농협"에서 "광산 장사"에게 "인디 1백톤"은 인디고 물감 입니다. 튜니지아 특산품. 짙은 블루색깔을 내는.
을 빼앗겼는데, 무상 기증키로 했다고, 무상 기증 = 거저 뺏겼다 인데, 하이파인디 라 해서, 그 화물이 하이파 항에 들어갔다가 됩니다. 즉 유태원숭이들에게 약탈당했다. 이랬군요.
"실수요자는 조작비용만을 부담토록 되어 있다." 즉 튜니지 산 비싼 고급 물감원료인데 이것을 실수요자 즉 유태 해적 떼들은 부두에서 내리고 올리는 하역비만 쓰면 된다 는 조롱입니다. 1970년이니, 그 후에도 주구장장 했다는 뜻이고, 더 나아가, 수년전 튜니지 해역에서 해적에게 납치되었던 한국 선박, 그리고 다른 여러 선박들도 실상은 유태해적들에게 납치되었을 것 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더 찾아봐야 나옵니다.
이것은 2차 대홍수에 물 아래 잠긴 뉴욕 입니다. 솟아오른 탑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백두산정계비라고 썼으나 아닙니다. 그리고, 옆의 기사는 5세 여아, 2 명 실종, 백주 유인마의 흑수(검은손), 집 일흔 아이 보호해둔 것도 있어, 라는 말로써,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고 그리고 시신도 못 찾고 죽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최승희 무용입니다. "대성황으로 마친 ..."
한 마디로 괴물쇼 입니다. 가운데 그림은 남성 여성이 같이 있음 같습니다.
이것은 조지 부시(아들 부시)가 1992년인데, 애견과 같이 조깅하는 사진인데, 제가 보기엔 레이건에 더 맞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진을 올린 기자들의 의견은, 레이건과 아버지 부시와 아들 부시 이 셋이 동일체 라는 의미 같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괴물... 위의 사진을 보면 뱃가죽에 얼굴이 떠 있습니다.
확대하고 30분을 눈 아프도록 보고 있으니 킹콩 얼굴 드러납니다. 손오공이 구름 타고 다녔다더니, 딱 그거, 마악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위로 올라갈 찰라 같습니다.
이건 두 발이 올라가 선 두 발과 족쇄 만 나온 엠파이어 빌딩 모습.
이건 킹콩이 올라가 섰던 엠파이어 사진인 것을 레닌 동상이 올라질 예정이라고 모스크바 건물이라고 구 신문은 그렇게라도 사진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