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테일러" 관련 글 폐기합니다

[한은경]

그 동안, 제가  한 일년 가량  

로버트 테일러가 우리 황제이고 푸틴은 사탄이고 등등 별별 글을 쏟아냈는데 

비로소, 저를 사실 마지막 깨닫게 한 것은 

스콧 리터씨의  영상에서, 제가 그토록 참조했던  우크라와 이스라엘 전쟁보도한 영상들이 

대거 유태 원숭이 집단의 작품인 것으로  방출되어서 입니다.  

그래서 생각했는데  

그렇게 했던 과정이 불필요했던 것은 아니었으나, 

그럼에도,  정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 피씨에 들어왔던  푸틴을 사탄으로 만들었던  사진 한 개가 큰 역할을 했었구나 는  기억을 합니다. 

마치 결혼사진 같았던, 그것은 제 손으로 저장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이미 당시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푸틴을 너무나 악마화 해놓았었습니다.   

서구는  푸틴을 악마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한 것이고 마지막에 제가 넘어갔는데, 

저의 딸이 일깨워주었습니다.   한국기자들이 남긴 암호 정말 진실은 그들의 암호 속에 있다고. 그  사실을 어느 샌가 잊어먹은 저 자신.  

다시 되살아 난 부활과 전능과 전지로 설명된 분은 푸틴 뿐입니다. 

그래서,  그 지난 일년 썼던 로버트 테일러  글은 전면 폐기하오니, 그렇게 알아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으며, 

또한,  그 내용들을 지울 까 생각하고 있는데, 딸의 조언이  그대로 놔두라 고 합니다. 

그래야  어떻게  해서 지금의 이 결론 (진실)까지 나오게 되었는 지 증거가 된다고 합니다.  

딸애가 저보다 매번 훨씬 지혜롭습니다.   저의 글은 저 혼자의 작품이 아닙니다.  

그리고  추서합니다. 

김일성이란 존재,  어리둥절하실 텐데, 

김일성이 죽은 해가 1996년, 아니,1994년이라고 했군요.  가짜라고 생각합니다. 

1996년까지 아마 삼년상 했을 것인데,  도망쳤을 거에요.   

지금 신문검색하니 1986년  피살된 걸로 나옵니다.   11월17일, 기차에서  오극렬이 총질했다고. 

그리고 다음날 등장합니다.   멀쩡하다고. 

이것이, 그들이  죽지 않는  식인원숭이 족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 인물이 

제가 몇번 썼던 북조선 중앙방송의 여자 아나운서 리춘희 

수십년간 그 얼굴을 보았는데 늘 똑같습니다.  전혀 안 늙고

그녀가 그게 가능하다면 김일성도 가능한 겁니다.  이게 비로소 깨달아졌으므로 

김정은,김주애와 같이 다니는, 은  김일성 동일체 라는 설명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1986년 김일성이 총살 당하자,  나치 수령이었으니,  죽지 않고  일본 노토로 건너갔습니다. 

노토 반도 라는 이름이  독특합니다.  능등반도 能능할 능,  登오를 등.  한 마디로 뛰어오른다 입니다.   그 곳을 거점 삼아 다시 뛰어오르겠다는  다짐의 말이나 같습니다. 

신문검색을 하여보니,  김일성 죽었다 살았다 보도난 직후,  북한 군이 양분됩니다. "군이 양분된 듯"

그래서,  이 말을 하나 더 하렵니다. 

미국이 저토록 이스라엘을 부추겨서,  질 것이 뻔한,  가자전쟁을 시작하게 한 이유가 무얼까. 

그것은 그 간 지구 패권을 장악하던 일본과 유태 원숭이들의 사활이 걸린 문제에서,  

그 간 속박 당해오던 파충류 족이  원숭이들을 사지로 몰아넣기 위한 술책 같습니다.  

이 부분이 사실, 이해가 안 갔었으나,  그러면 지금 서구 파충류 족들이  유태원숭이들의  학살범죄를 난데없이 

헤이그 법정에서 재판 시작하는 동기가  우리에게 납득이 되겠지요. 

그래서 네덜란드 헤이그 사법재판소에서  재판 과정에 튀어나오는 말들 중에

나왔던 "인간동물"이란 용어에  우리가 주의해야 하는데 그것은  

지구에서 현재 "인간 동물"이 가장  하위 계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지구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인 예멘에서  팔레스타인 인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는 , 앞에 올린 영상, 

것 또한 이해가  됩니다.   가장 가련한 족속들이고, 

그러므로,  비행기  타지 마시라고 저는 되도록 권유 드리고 있고, 

뭐 그래도 누가 제 글에  의미 한 쪼각이라도 두겠습니까. 정신이상자의 떠드는  소리라고 여기겠지요. 

오늘도, 미국인이  일본비행기 타고 미국 건너가던 도중에  일본 승무원을 물고 뜯고 하여서 

비행기 회항했다는 괴이한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다만 드는 생각은 식인원숭이들이 지금  먹을 것이  매우 부족한 듯 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지금 절반 입니다.  그런 생각이 계속 들어요.  

기자들이 절대  진실은 보도 못 한다는 것을 유념에 두시고 

및, 현 한국에서 좌파 우파는 그저  재능 뛰어난  연기자들이다 하고 구경하는 편이 나을 지 모릅니다. 

제가 한동안 이재명을 좋아했지만, 알고 보니 아니었고, 그래서,  저로서는 이렇게 설명 드리는 게 저의 한계 같아요.  

제가  약을 사야 하는데 , 인터넷비용도 삼개월 밀려,   약간이라도 도움 주시면 심히  감사하겠습니다. 

글후원  국민 831401=01=150608

한은경 화봉. 

추서] 이것은 "일본 절반"으로 검색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재밌는데,  아마 이 내용의 거꾸로 일 것입니다. 즉, 한국이 일본의 두 배 라는 뜻입니다.  모든 기사들이 일본원숭이들이 우리보다 한참 잘하고 더 정직하고 더 훌륭하시다 고 써야 합니다. 

이것은 "일본 인구 절반"으로 검색하니 나온  내용입니다. 

진실을 찾는 우리에게 참조될  독특한 내용이 있어서 소개하겠습니다. 

"우리네 인구도 6천5백만명이 된다. 그래도 일본인구읭  절반 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다 해도 노동력이 지금의 두 배가 된다."

1989년 11월 글입니다.  그러면 저 때  우리 인구가 3천 2백만명이라는 건데,  통일하면  노동력이 두 배가 된 다 라고 했으므로,  저 때 인구가 , 남북 합쳐,  3천 2백만명,  이 숫자에서  북한의 2천만을 빼면?  답은 안 쓰겠습니다.  

화봉.  

추서]  방금 나온 보도라서,올립니다. 

inier 중고차 갖다 놓고 한국인용 쇼 하는 일본원숭이들임. 타이어 봐라. 6분 전 메뉴보기 inier 김정은 얼굴 사진 확대 500배 하고 다시 500배 해서 봐야 함 inier 미국뱀국가와 일본원숭족들이 일본원숭이 지휘하에 한국침략전,베트남통킹만폭격처럼, 준비한다고 판단되게하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