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애국전쟁"이 한국인의 전쟁이었음을 암시하는 한국신문 기록.
아래 기사에서 "적군묘지" = 붉은 군대 묘지
아래 문장이 이상한데, 설명하기는 곤란한 것이, 여기서 말하는 김일성이 누군지 스탈린은 누굴 말하는 지 기준이 없어서 입니다.
"전쟁 중, 김일성은 방송을 통하여" - 방송으로 시민들에게 담화하는 것은 스탈린의 매일 있는 일상사였습니다.
"이 전쟁을 조국해방, 위대한 애국전쟁이라고 주장하여" "제 2차 대전쟁 중 스탈린이 범 슬라브 주의를 제창한 것과 같이 흉내를 냈으나" 이 글의 주어가 김일성인데도 의미가 틀어지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스탈린이 주장한 것은 "범 슬라브 주의" 즉 누구나 슬라브 다 는 주의인데
김일성의 민족주의란 것은 개별주의 분파주의입니다. 둘이 다른데 흉내냈다는 것도 이상하고
"실감이 가지 않았다." 이것은 우리 한국인 끼리 쓸 때 하는 말입니다. 스탈린이 우리 황제인데 황제도 아닌 김일성이 그 흉내를 낸다 그래서 실감 가지 않는 짓이다 는 빈정거림입니다.
"한국군이 선공했다고 주장하였지만 " - 앞에서 김일성에 대해 말하는데 한국군 선공주장을 했다는 것은 그러면 김일성이 주장한 게 됩니다.
"왜냐하면...." - 우리가 실감이 가지 않는 이유가
"서울을 개전3일만에 점령한 것이나 " -우리가 서울을 점령당했으면 당했다고 써야 하는데 점령하였다고 썼으니 이 글은 김일성입장에서 쓰는 것이라서, 이 김일성이 진짜 김일성인지 혹은 우리 황제를 뜻한 건지 그러면 이 서울은 스탈린그라드 인지. 혹은 예루살렘이 점령당한 것을 쓴 것인지 알 수 없어요.
"소위 해방지구 (그들의 점령지구)에서 그들의 횡포는 인도를 너무나 벗어났기 때문" - 이것이 실감 가지 않는 진짜 이유입니다.
그러면 이제 해석이, 우리가 김일성 치하에 접수된 것입니다. 접수 즉 점령당한 노예가 되었는데 이 상태가 실감이 가지 않는다 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저 그들의 "점령지구"에서의 그들의 횡포는 "인도; 인간의 길 를 너무나 벗어났"다는 그 횡포는 무얼 뜻하고 말함입니까? 제 생각에 제 판단에는 보도연맹 대학살입니다. 아래 기사의 년도는 1953년입니다. 우리가 이 한반도에 들어왔다는 의미는 우리가 이제부터 노예로 살게 되리란 뜻이었다는 것. 그런데, 이런 설명이 러시아의 "애국전쟁"에 해당하는 지 아닌 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이제부터의 아래 항목들 사진들은 2018년 9월19일 이전에 러시아의 애국전쟁(패트리엇 전쟁)이라고 하여 따로 한 폴더로 저장해놓은 것들이라서 모두 연결된 한 의미입니다. 즉 애국전쟁 혹은 바바로사 전쟁에 해당한 사진들인데 이 안에 놀라운 것이 몇 가지 있습니ㅏㄷ. 글의 완성도가 너무나 떨어져서 제 맘에는 안 찹니다만, 하루종일 붙잡은 결과가 이 수준이라 너무나 죄송합니다.
아래는 성바실리 성당 같고, 낮은 종루, 그 앞은 붉은 광장 같습니다. 모스크바. 그리고 군인들 얼굴이 한국인들 같습니다. 옷의 상태로 보아 속에 입어야 할 군복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이 십자 문양을 쓴 걸로 보아, 이 비행기는 우리에겐 적에 해당합니다.
느낌상 점령군대 같아요.
삼년전 글에서 푸틴이 프랑스에 러시아군이 일차대전 참전, 프랑스 마르세이유 거쳐 파리까지 들어가 행진한 그 기념비 제정하였다는 보도에 나왔던 영상 사진을 올린 적 있는데 그들이 뤼순항에서 내려와 인도양을 거쳐 지중해로 들어가는 먼 여정으로 프랑스에 들어간 것은 이들이 미국과 연합이고 우리 제국에게는 적이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우리 제국이 포위된 것이겠지요.
이 곳은 제 생각에 시베리아 시작에 있는 토볼스크같습니다. 맞습니다. 이 곳이 강이 나뉘는 지점에 있어서 무역량이 많았습니다. 크레믈린으로 불리는 궁전이 이 곳에도 있습니다.
페테르부르그 뒤에 있는 라도가 호수라고 생각합니다.
포위되었던 페테르부르그 시로 진입하는 군인들, 적군들 같습니다.
적들의 편에서 찍은 것일 테고
포위된 페테르부르그 안에서 항전하는 시민들.
우리의 피난민들이 탔던 배를 침몰시킨 겁니다. 이 스토리는 유태인들의 알리야(귀환) 스토리 중에 대서양을 , 상륙을 허용해주지 않아서, 떠돌다 침몰된 배가 두 척 이상 있는 걸로 기억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스토리이니까.
이 강은 드네프르 강. 그리고 앉아있는 병사들은 유태인들. 가운데 있는 뒤돌아보는 개의 형체가 이상한데, 보통 순찰견들은 한 마리를 데리고 다니지 둘을 데리고 다니는 걸 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뒤에 앉은 병사의 머리 위로 구름처럼 원숭이 머리가 떠올라 있습니다. 나무나 풀 같은 건 아니라고 보입니다.
풀이 목덜미에서 돋아난 형태.
흥남 철수 기적의 배 메레디스 호가 여기에서 나타날 줄이야 !!!!!!!!!!!!!!!!!!!!!!!!!!!!!!!!!!!!!!!!!!!!!!!!!!!!!!
이로써, 제가 흥남철수가 페테르부르그 철수 다 라고 주장해왔던 , 것이 옳음이 2018년 8월 썼으므로, 5년 지나서 입증완료입니다. 메레디스 호 관련글은 카페글 검색 요망.
그리고 이 사진에서 일단의 앞에 몰려선 백인들은 유태원숭이들 사진을 짜붙여 넣은 것입니다. 발위치가 잘려지고 안 보이는 대부분의 장면은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나라면 이 사진 찍을 때 어떤 모양들이 들어가도록 위주로 찍겠는 지 생각해보면 추리하기 쉽습니다.
한국사람인 것이 드러나는군요. 아기들 안고, 포대기에 업고 쪼그려 앉은 여자 앞으로 길다랗게 다리 그려넣어서 못 알아차리도록 하였으나, 다리는 기형인 거고, 그 옆에 쪼그려 앉은 여자가 옛날 아기포대기 하고 쪼그리고 앉아 있습니다.
노란 원들이 등에 업힌 아기들이고, 파란 원은 앞에 안은 아기들입니다. 왼쪽으 쪼그려 앉은 자세는 아기엄마가 아기를 등에 업고 한국여인들이 잘 하는 자세로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겁니다. 서양인은 이런 자세 안 합니다. 그리고 붉은 원은 흰 버선입니다. 흰 솜넣은 버선. 버선이란 말을 하도 안 써서 이게 뜻이 전달될 지 모르겠어요. 버선. 옛날 우리네 양말.
페테르부르그의 애국전쟁이 우리의 전쟁이었음을 이 한 장 사진으로 입증하게 돼서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이 오각 별이 동아일보사의 마크 별이다 , 혹은 우리 황제의 별, 이라고 앞서 설명하였는데
기사를 찾아내었습니다. 북극통해 외계로 구원 요청하러 가는 노틸러스 잠수함의 소식 보도의 같은 지면에 나옵니다.
"취설 농무 중에 유빙(흐르는 얼음빙하)과 고투, 명일은(다음날) 어름미트로 (얼음 바닥으로 ) 드러가( 내려간다)
노틸러스 호 윌 대위 발, 앞서 글 윌터스 대위 발신.
잠수함을 대형 스크린으로 보는 한국인들 모인 모습
대형 야외스크린 같습니다. 8월입니다. 1931년
그리고 우측에 동아일보 붉은 오각별이 중앙에 있고 사람들이 모여 마찬가지로 스크린 보는 중.
사람들의 얼굴이 스크린의 빛이 반사되어서 빛나는 것이라고 추측. 일본어는 정확히 읽을 수가 없음.
오늘은 여기까지 합니다. 지금 시각 오전 4시 17분.
한은경 화봉.
진실 찾기 글
추서] 본문 제일 위의 신문기사에 "적군묘지"가 나옵니다. 찾아봤더니, 소련수비대의 묘지라고 동부독일 드레스덴에 있습니다. 드레스덴의 부근에 포츠담회담으로 알려진 우리 황제의 거주 궁성이 있습니다. 앞의 다른 글에 설명한 적 있어요.
울창한 숲지역이라고 했으니, 저 곳이 맞을 것입니다. 포츠담 주변이 독일의 유명한 거대 삼림지대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규모로 건립되었다고 했군요. 많은 한국 병사들이 묻혀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우리가 그들의 무덤을 확인할 날이 오겠지요. 화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