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계정이 "영구히" 사라질 수도 있다고 경고를 받았습니다.
성 페스티벌에 대해 폼페이 시에서 일어났던 일을 적었더니
경고가 들어왔는데,
대충 해당 신문기사 몇 개를 붙여 입증 자료로 보내긴 했는데
받아들여질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봐도 내가 제 정신 아닌 듯 같아 보이는데 남들이 제 글 읽을 때는 오죽 하겠는 지
그 간은 댓쓰기 30일 정지였는데 , 그게 두 번이었는데
자제 안한 저의 잘못 이런가 합니다. 세 번째라서 영구 계정 삭제로 경고 보낸 것 같습니ㅏㄷ.
30일 이내 라는데,
빌어주세요. 무사하도록.
이 저의 계정이 없어지면 이 카페도 차단될 것 같아서, 2003년부터 시작한 건데, 21년 되었군요.
모르겠습니다.
독자들은 어떤 생각으로 제 글 읽어오셨습니까?
궁금해집니다.
하기사, 글 쓸 시간이 지나면 끝나지겠지요.
푸틴을 가장 혐오하도록 강요하는 땅의 가운데 앉아 푸틴 지지글을 여태 써왔으니
위험하기 짝이 없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한은경 화봉.
글후원 국민 831401=01=150608
첫댓글 푸틴을 지지하거나
약간 우호적인 글을 쓰거나 말을 하면
유투버들도 다 차단 비슷한거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후원 보내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옛날에 마음 아프게한거
미안합니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뭏든 감사합니다.
혹시 책쓰신거 출간 됐습니까?
글은 썼는데 출간은 2003년 즈음의 일이라 그 후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내용은 지금 읽으면 수치스러울 정도로 찬미유태 찬미미국하던 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