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부활절(4월 17일) 논평 :
“낡은 신비주의 벗어나 과학적 생명창조 이해하고 인류 기원이 된 외계 존재 정중히 맞이할 때”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하지만 인류의 과학적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외계 지적 존재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실제로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즉 ‘외계인(우주인)’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높은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 이 생명창조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 :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란 뜻)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현세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고대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그의 몸에서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됐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신도 영혼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낙원)로 이른바 ‘UFO(비행물체, 우주선)’를 가리키는 ‘불말’이나 ‘구름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물질적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주었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그리고 ‘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되어(인간복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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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볼 수 있는 자는 볼 것이고 들을 귀 가진 자 들릴 것이로다!
과학의 지식이 없던 때엔 DNA,복제 라는 개념이 없었기에 예수가 부활했다 라는 말에 신비할 수 밖에...
그러나,지금 이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세대는 어느 정도 이해 가능한 표현이다.
아래 도서를 추천합니다.
인류라면 생전에 필히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저자 : 라엘
도서 명 : 지적설계 ( www.rael.org )
출판사 : 메신저
혹자는 재림예수가 다시 이 땅에.. 오면...
이번에는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나서서 가장 먼저 예수를 핍박할 것이라 하더군요.
당시에도 똑같이 그러했지만...
또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과학적 차원으로, 단순히 엘로힘의 과학을 판단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면 모순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과학은 매무 미개한 수준이며, 오히려 퇴보하는 과학이라 저는 봅니다.
가령 쉬운 예를 들어 보면...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모든 물체를 금으로 변화시킨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레이져촬영처럼 뚫어 볼 수 있다.
이를 과학문명의 발달과 최첨단기계설비로 가능하게 하는 일은...
발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본래 인간이 가지고 있던 DNA속 능력이기에...
결국은 더 확장된 퇴보가 되는 셈입니다.
때문에 엘로힘이 말하는 과학은 그런 단순한 차원이 아닙니다.
본래의 가지고 있던 DNA능력을 완벽하게 회복하는 것.
특별한 외부적 도움이 없이...
모든 종교와 신비주의자들이 말하는 그 능력을 명쾌하게 완전히 회복하는 것.
그것은 지극히 평범한 것이며, 일상이며 자연스러운 것.
지구상의 말을 굳이 빌리자면...
"당신이 곧 하나님이요, 당신이 곧 예수이며 붓다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다만 해야 하는, 당연한 과제는...
DNA회복을 위한 충분한 명상, 그리고 앎으로부터 자유로움.
익숙해져 있는 과학문명과, 철학과, 종교로부터 해방되어...
온전히 본래의... 그 지극히 당연한 삶의 일체를 알아 가는 것.
그것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었으며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래 모습이었음을...
그 예를 오래전 역사속에서... 예수, 붓다 등을 통해 우리에게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온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음을...
때문에 미개하고 무지한 지구적 표현으로 '영혼'이나 '영적'이라 하는 것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감에 촛점을 맞추고..
본연의 우리 인간의 능력을 회복하는 데 정진하기를 그저 '이파리나부끼'는 바랄뿐입니다.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불필요한 것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요.
당신이 바로 '예수'이며 '붓다'입니다.
완전하게 본래 지니고 있던 DNA능력을 완벽하게 회복하십시오.
역사를 통해 그들이 인간의 본모습을, 그 본보기를 실제 보여주었음을...
늘 잊지 않고... 정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ㅡ Sarassora.이파리나부끼 올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