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개천절> 논평...“세계 인류가 외계문명으로부터 시작된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
-“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하루속히 예언자‘라엘’을 받아 들여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인류의 창조자‘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발돋움하는 기회 선점해야”
매년 10월 3일‘개천절(開天節)’은 말 그대로‘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우리나라의 특별한 국경일로 우리 민족의 기원과 관련이 있다. ‘하늘이 열렸다(開天)’는 것은‘하늘(우주)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그‘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사람들’, 즉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온‘외계인(ET)’‘외계문명’에 의해 나라와 민족이 시작됐음을 말해준다.
우리나라의 경우 1만 년 전‘하늘(우주)의 신’환인 천제(桓因 天帝)가 다스리던 최초의 나라인‘환국(桓國)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어 그 법통을 계승한 고조선의 통치자 환웅 천왕(桓雄 天王)은 물론, 그(환웅)의 아들 단군 왕검(檀君 王儉) 역시 환인의 자손(天孫)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 후 잇달아 개국한 북부여, 고구려, 발해, 신라, 백제, 가야 등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나같이‘하늘’로부터 유래됐다는 이른바 천손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듯, 우리나라는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시작돼 그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온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개천절을 맞이해 “우리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똑같이‘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엘로힘(Elohim)’이라는‘우주인(외계인 : 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동일한 기원-공통의 조상-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랑으로 상생,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하늘이 열린‘개천절’의 참된 의미”라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Elohim(엘로힘)’을 오역하고 신격화한 것이다.‘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이란 뜻으로서‘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시작도 끝도 없음으로써‘중심’이 있을 수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 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엘로힘(Elohim)’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을 이룩한‘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또한 오늘날‘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종교 경전에서‘신들의 수레’‘하늘을 나는 마차’‘불말’‘불기둥’‘구름기둥’ 등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다.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시작도 끝도 없이(무한소에서 무한대로, 수평적으로=全 방위로)’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과학적 지적설계)의 순환 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우리 지구 과학자들을‘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부르겠지만 결코 신이 아닌 것과 같다.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현세‘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의 시대)’를 맞이해‘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라엘’은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수천 여년간 베일에 쌓여 있던 진실을 밝히면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그들을 보낸‘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라엘’을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하며, 엘로힘이 라엘에게 요청한‘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어“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의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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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늘이 열리는 날이 곧 올것입니다
그 날은 우리 인류의 축복이 시작되는 날이겠군요^^
온 세상이 사랑과 평화로 가득하고 모든 이들의 자유분방한 생왈로 최상의 행복을 영위하는 시절이겠습니다.
우리 인류가 하루라도 빨리 각성하고 어버이 엘로힘을 이 땅에 모시는 그 날을 학수고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