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와 UFO, 예고된 미륵' 라엘리안 강연회
-6월 15일(토) 오후 7시부터 줌(Zoom) 통해‘왜 라엘이 미륵인지’설명

우리나라엔 유독 미륵 신앙의 뿌리가 깊다. 삼국시대의 미륵보살 반가사유상과 화랑도, 후삼국시대의 미륵 신앙, 고려시대의 향도, 그리고 조선시대의 후천개벽사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중 특히 붓다(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을 기록한 불교경전 <증일아함경>에는 미래 세상(현세)에 미륵이란 부처(인류를 구원할‘최후의 예언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의 기원이 외계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함)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서 비롯됐다는 그들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에 대한 고증 및 현지 답사를 통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라엘(Rael)’이 바로 불교 창시자인 붓다가 예고한, 역사 상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예언자인‘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사실을 전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토요일) 오후 7시 <붓다와 UFO, 예고된 미륵>이라는 제목으로
줌(Zoom)을 통한 온라인 대중강연회를 연다. <아래 온라인 강연회 안내 참조>
먼저 강연 1부에서는 인류의 창조자인 외계인‘엘로힘(Elohim)’과 붓다와의 관계를 살펴본다.‘엘로힘(Elohim)’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외계인=창조자)”이며, 2만 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광속을 초월하는 우주선(UFO)으로 지구를 방문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한 고도의 생명과학기술로 모든 생명체를 창조(지적설계)한 외계문명의 과학자들이다.
당시 과학지식에 어두웠던 우리 선조들은 초격차의 전지전능한 과학기술을 구사하는 그들을 초자연적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단적인 예다. 붓다(석가모니) 역시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다.
강연 2부에서는 불교경전 <증일아함경> 제49권 제51 비상품에 기록된‘미륵’이 바로 ‘미륵 라엘’임을 밝힌다. “미래세계에‘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 : 닭 머리 모양의 나라)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다.
‘닭(鷄)’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을 가리키는‘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닭’이며, 프랑스의 국토도‘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또한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진다”고 기록돼 있다.
실제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닭의 왕’ 드골 치하‘계두국’프랑스의 중부 도시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퓨이드 라 쏘라)에서 UFO(일명 미확인 비행물체)를 타고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대표(야훼)와 6일 동안 만나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주요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도서‘지적설계<www.rael.org/ko>’로 펴내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외계인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한‘지구 대사관’<https://etembassy.org 참조> 건설을 목적으로 다문화, 초교파 및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스위스에 창설했다.
‘미륵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돼 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현세‘계시의 시대, 과학의 시대’에 기존 종교의 신비주의와 죄의식을 걷어내고 인류의 과학적 기원, 우주와 인간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외계인 엘로힘의 메시지와 가르침을 전 세계에 전파하면서 인류를 우주적 각성을 통한 개화(開花)와 행복, 공동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매년 각 대륙에서 라엘리안 세미나(행복아카데미)를 주관하며 인류의 행복과 각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그의 특별한 강연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Rael Academy : www.youtube.com/c/RaelAcademyChannel>
이어 강연 3부에서는 붓다가 깨달은 것은 현재 과학자들이 밝힌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두뇌 화학적 반응의 조화로운 상태로 해석된다. 이는‘미륵 라엘’의 가르침과 과학적 명상훈련을 통해 누구나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두뇌를 조화로운 상태로 유지하면서 주변 사람들, 사물들과의 연결성, 나아가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 영원성을 느끼면서 매 순간 행복, 열반의 상태로 존재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제시한다.
마지막 강연 4부에서는 사회 각층의 시민 패널들과의 대화를 통해‘미륵 라엘’의 가르침이 현재 인류가 당면한 온갖 사회적 문제들과 의식의 불균형에 대해 어떠한 방향성과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과학팀 관계자는“불교 경전에서 신비적인 요소들만 걷어낸다면, 불교는 바로 라엘리안 철학이다. 불교 경전뿐만 아니라 성경, 코란, 그리스 신화를 포함한 세계 각지의 고대신화들은 인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신비주의로 가득한 기존 종교와 경전들은 과학의 시대에 한계에 다다른 반면,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진실을 전하는 외계인 엘로힘의 메시지와‘미륵 라엘’의 가르침은 현대 인류가 안고 있는 온갖 사회적 문제들과 의식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이제 예수 등 다른 고대 예언자들은 물론,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전 예고한 말법시대(미륵이 출현해 활동하는 마지막 시대=현세)의 구세주‘미륵’임을 깨닫고, 인류의 창조자‘외계인 엘로힘’을 한반도에 맞이하려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와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으며, 더 늦기 전에 그의 조언과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붓다와 UFO, 예고된 미륵>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6월 15일(토) 오후 7시~8시 30분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참가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없음(누구나 참가 가능)
○ 강연관련 참고 웹사이트
http://www.maitreyarael.org/
○ 미륵 라엘 도서, 무료 다운로드
https://rael.org/ko/downloads/
○ 강연 문의 이메일
solomonraelian@gmail.com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www.rael.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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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구 상 우리 인류에게 더 이상의 예언자는 없습니다.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미륵) 라엘!
우리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의 거대한 프로젝트의 마지막 논픽션!
들을 귀 가진 자 들을 것이요~
볼 눈이 있는 자 알아볼 것이로다!
www.rael.org